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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관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조 명
2010년 베스트셀러
2010년 쩨쩨한 로맨스
2008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2007년 세븐데이즈 (Seven Days)
2006년 타짜 (War of Flower)
2006년 강적 (强敵)
2005년 혈의 누 (Blood Rain)
2005년 오로라공주 (Princess Aurora)
2004년 범죄의 재구성
2002년 서프라이즈 (Surprise)
2002년 굳세어라 금순아 (Saving My Hubby)
2001년 피도 눈물도 없이 (No blood No tears)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2000년 다찌마와 Lee / 커밍아웃 / 극단적 하루


최영환 촬영감독과 오랜 시간 많은 작품을 함께하며 충무로의 ‘짝패’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김성관 조명감독. 늘 어떤 장르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빛의 힘을 보여주며, 과묵하게 진실을 전달할 줄 알았던 베테랑이다. 이번에도 최영환 촬영감독과 함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 참여하게 된 그는 활달한 판타지와 감정이 생생한 화면 위에 시나리오에서 느꼈던 영화의 온기와 물기를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 놓는데 성공한다. 그의 빛을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 당신 마음 속의 슈퍼맨을.

Filmography
<세븐데이즈> <타짜> <강적> <혈의 누> <오로라 공주> <범죄의 재구성> <굳세어라 금순아> <서프라이즈> <피도 눈물도 없이> <인디어 썸머> <미확인 동물물체> <이발소 이씨> <커밍아웃>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수상경력
2005 제13회 춘사대상영화제 올해의 조명상


0.0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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