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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리브스만 (Jonathan Liebesman)
+ 생년월일 : 1976년 9월 15일 수요일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
 
감 독
2022년 헤일로 시즌1 (Halo)
2014년 닌자터틀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2012년 타이탄의 분노 (Wrath of the Titans)
2011년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2006년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0 (제로) (The Texas Chainsaw Massacre : The Beginning)
2003년 어둠의 저주 (Darkness Falls)


연출, 제작, 각본, 편집 음향 모두를 담당한 첫 단편 영화 <Genesis d Catastrophe>로 할리우드 필름 페스티벌에서 ‘젊은 영화인’ 상을 수상한 조나단 리브스만은 2003년, 27살의 젊은 나이에 첫 장편 영화 <어둠의 저주>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려놓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올랐다. 그 후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 0> <더 킬링 룸>을 선보인 조나단 리브스만은 최근 <타이탄>의 속편 연출을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월드 인베이젼>에 대해 “내가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인 동시에 직접 연출해보고 싶은 영화” 라고 밝힌 조나단 리브스만은 이번 영화로 기존의 외계 침공 영화와 다른 현실적인 소재와 리얼한 전투 장면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SF를 만들어냈다. <월드 인베이젼>을 극 사실주의 SF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하는 조나단 리브스만은 “이라크에서 적과 마주쳤다고 생각해보라. 그들은 모습을 숨기고 우리를 습격할 것이다. 현대전에서 적의 실체를 단번에 보는 건 불가능하다. 나는 관객이 현대전에서 진짜로 적을 마주하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고 싶다” 고 전하며 <월드 인베이젼>에서 보여줄 ‘정체불명의 적’과 맞서는 인류의 전면전을 기대하게 한다.

Filmography
<월드 인베이젼>(2010), <더 킬링 룸>(2009),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 0>(2007), <어둠의 저주>(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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