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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다시 (James D'Arcy)
+ 생년월일 : 1975년 8월 24일 일요일
+ 성별 : 남자 / 출생지 : 영국 잉글랜드 런던
 
감 독
2020년 메이드 인 이태리 (Made in Italy)
출 연
2017년 제작
덩케르크 (Dunkirk)
2014년 제작
렛츠 비 캅스 (Let's Be Cops)
모시 역
2012년 제작
히치콕 (Hitchcock)
안소니 퍼킨스 역
2012년 제작
인 데어 스킨 (In Their Skin)
2011년 제작
위 (W.E.)
에드워드 역
2011년 제작
에이지 오브 히어로즈 (Age Of Heroes)
이안 역
2007년 제작
블러드 헌터 (Rise : Blood Hunter)
비숍 역
2006년 제작
아메리칸 헌팅 (An American Haunting)
리차드 역
2004년 제작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 (Exorcist : The Beginning)
2003년 제작
마스터 앤드 커맨더 : 위대한 정복자 (Master and Commander : The Far Side of the World)
톰 역
출 연
2012년 도미노 이펙트 (The Domino Effect)
2009년 인투 더 스톰 (Into the Storm) - 조크 콜빌 역
2003년 돗 더 아이 (Dot the I)
2002년 셜록: 죽음의 덫 (Sherlock) - 셜록 역
각 본
2020년 메이드 인 이태리 (Made in Italy)


영화 <덩케르크>부터 TV 드라마 [에이전트 카터] 시리즈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롭게 활약한 영국의 국민배우 제임스 다시가 영화감독으로 인생2 막을 열었다. 생에 첫 연출작 <치킨/에그>(2016)로 제32회 산타바바라 국제영화제 단편 영화 부문을 비롯해 3개의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된 제임스 다시. 첫 연출작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한 그가 <메이드 인 이태리>로 첫 장편 영화에 도전했다. 아름다운 토스카나에서의 한 달 살기를 통해 잊고 지내던 가족 간의 사랑을 일깨우는 <메이드 인 이태리>는 실제로 제임스 다시 감독이 토스카나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 영감을 받아 구상해낸 작품이다. 토스카나라는 배경이 설정된 후 시나리오를 작업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의견이 오갔지만, 그 중심에는 늘 가족의 사랑 이야기가 존재했다는 제임스 다시는 “희망적인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 토스카나의 아름다움이 잊고 있던 가족의 사랑을 되찾아 줄 거라 믿었다. 관객들이 영화관을 떠날 때 자기 자신과 삶에 대해 좋은 감정을 느끼길 바랐다”며 <메이드 인 이태리>를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함께 작업한 리암 니슨은 “내가 그동안 영화를 67개 정도 찍었다. 마틴 스콜세지, 스티븐 스필버그 같은 좋은 감독들도 많이 만났다. 제임스 다시 감독도 그중 하나다. 좋은 감독이고, 작품도 훌륭하다.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첫 장편 연출작임에도 완벽했던 제임스 다시 감독의 연출력에 무한한 신뢰와 극찬을 보내 작품에 기대를 더했다.

<메이드 인 이태리>는 제임스 다시 감독의 바람처럼 낭만 가득한 토스카나 풍광이 주는 기분 좋은 설렘과 힐링, 그 속에서 피어나는 가족 간의 사랑, 그리고 두근거리는 로맨스까지 보고 나면 마음 한 켠에 따뜻함이 살아나는 필-굿 무비로 영화가 주는 행복을 다시금 일깨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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