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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상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14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2003년 효자동 이발사
1998년 터널
각 본
2003년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로 데뷔하는 임찬상 감독은 오로지 영화연출에 대한 한가지 꿈을 가지고 직장을 그만두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입학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영화아카데미 졸업 후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연출부로 영화 제작현장을 경험했다. 직접 각본을 쓴 <효자동 이발사>는 역사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삶을 살아낸 평범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시대와 인간을 이야기하려 한다는 그의 주제의식과 도전의식이 돋보이는 작품. 첫 시나리오 집필작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구성과 이전에 누구도 생각치 못했던 신선한 소재, 캐릭터로 단숨에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는 참신한 신인감독, 신뢰가는 배우와 스탭의 힘이 어우러져 기존의 코미디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경향의 작품으로 탄생될 것이다.

<프로필>
1969년생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 전공
한국영화아카데미 13기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연출부
연출작품 | <사라지는 모든 것에 보내는 노래>(16mm/5min) <터널>(16mm/45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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