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raiser FX의 모태가 된 Image Animation Company에 재직하면서 <아메리칸 사이보그>, <워락>, <아마겟돈>, <사이보그 캅>, <헬레이저 3>, <캔디맨> 등의 작품에 참여하였다. 1995년 이란 작품을 직접 감독하여 Saturn Award후보에까지 올랐다. 이후 <블레이드>, <트윈 폴스 아이다호>, <캔디맨 3>, <할로윈> 등의 작품에 참여했고, 1998년 FX의 대가 케빈 야거의 제안으로 팀 버튼 감독의 <슬리피 할로우> 특수분장 팀을 이끌었다. <미믹 2>, <드라큘라 2000>, <할로윈 : 레저렉션>, <헬레이저6> 등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가족영화 <한젤과 그레텔>의 각본, 감독을 맡기도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