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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머서 (Sam Mercer)
+ 성별 : 남자
 
제 작
2012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Snow White and the Huntsman)
2010년 라스트 에어벤더 (The Last Airbender)
2010년 데블 (Devil)
2008년 해프닝 (The Happening)
2007년 우리가 불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Things We Lost in the Fire)
2006년 레이디 인 더 워터 (Lady in the Water)
2004년 빌리지 (The Village)
2002년 싸인 (Signs)
2000년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1999년 식스 센스 (The Sixth Sense)
1997년 레릭 (The Relic)
1995년 콩고 (Congo)
기 획
2005년 자헤드 (Jarhead)
2004년 반 헬싱 (Van Helsing)


1993년부터 영화 제작을 시작했으며, 7년간 월트 디즈니 컴패니에서 제작 총지휘자로 일했다. 독립 제작자로 맨 처음 만든 영화는 박스 오피스 히트작인 프랭크 마샬 감독의 [콩고]이다. 다음으로 피터 하이암스 감독의 [레릭]을 제작 했으며 헐리우드 픽쳐스의 [식스 센스] 때는 제작 총지휘자로 참여했다. 그리고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미션 투 마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언브레이커블]을 제작하기도 했다.
머서는 1986년 월트 디즈니에 합류했으며 [굿모닝 베트남], [죽은 시인의 사회] 등에서 제작 총지휘자로 활동했다. 1989년 헐리우드 픽쳐스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퀴즈 쇼], [조이 럭 클럽], [요람을 흔드는 손] 등을 개봉시켰다.

<빌리지>는 샘 머서가 M. 나이트 샤말란과 함께 만든 4번째 작품이다. <식스 센스>,<언브레이커블>,<싸인>도 함께 작업했다. 머서는 7년간 월트 디즈니에서 제작 책임을 맡았으며, 1993년부터 독립적으로 제작경력을 쌓았다. 독립한 뒤 만든 첫 작품인 <콩고>는 박스오피스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레릭>에 이어 브라이언 드 팔머가 만든 <미션 투 마스>에 참여했으며, 월트 디즈니가 만든 <굿모닝 베트남>에 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 등에도 참여했다. 1989년 할리우드 픽쳐스의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퀴즈쇼>,<조이럭 클럽>,<요람을 흔드는 손> 등을 선보였다.

Filmography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라스트 에어밴더>(2010), <해프닝>(2008), <레이디 인 더 워터>(2006), <빌리지>(2004), <언브레이커블>(2000), <식스 센스>(1999)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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