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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 캠벨
 
원 작
1999년 네임리스 (Los Sin Nombre)


소설가

  램시 캠벨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공포 소설가 중 한 사람으로 '유럽의 스티븐 킹'이라 불리운다.
  램시 캠벨의 작품은 스티븐 킹의 작품보다 더 사이코적이며 기이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초창기 작품인 'magma lovecraftiano'부터 최근작 'The santanic and vampire / 악마와 흡혈귀'에 이르기까지 공포 장르의 온갖 형식을 시도하는 작가다. 그의 소설 중 많이 알려진 대표작으로는 엄마를 먹는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인형', '어둠의 동료들', '기생충', '네임리스'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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