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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성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2년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Cyber Hell: Exposing An Internet Horror)
2017년 더 플랜 (The Plan)
2017년 저수지 게임 (The Reservoir Game)
2013년 소녀
2011년 Jam Docu 강정 (Jam Docu GANGJUNG)
2011년 I AM. (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
2005년 에로틱 번뇌 보이 (Erotic Chaos Boy)
2005년 그들만의 월드컵 ver. 2.0 (The World Cup of Their Own ver. 2.0)
2005년 카레라이스 이야기 (Curry and Rice Story)
2004년 히치하이킹 (Hitchhiking)
2004년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2004년 동백꽃 (Camellia Project)
2003년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For Whom The Gun Tolls)
2001년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출 연
2004년 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각 본
2006년 다세포 소녀 (Dasepo Girl)
촬 영
2001년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
편 집
2004년 동백꽃 (Camellia Project)


연세대학교 영상예술학 박사과정. <뻑큐멘터리-박통진리교>(2001), <그
들만의 월드컵>(2002) 등의 다큐멘터리로 주목받았다. <히치하이킹>(2004)으로 대한민국영화대상 단편영화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극영화에서도 빼어난 연출력을 보여주었다. 이재용 감독과 함께 <다세포 소녀>의 각본을 맡았으며 2006년 <상당한 관계>라는 작품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장편극영화 시나리오 개발비 지원에 당선되었다.
2011년 <이상, 한가역반응>으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대상, 시네마디지털서울 버터플라이부문 버터플라이상을 수상하는 등 개성넘치는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미스터리 장르 영화 <소녀>,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에 대한 성장 다큐멘터리 <I AM.(아이엠)>, <저수지 게임> 등 다양한 주제의 사회 현상을 주제로 다루며,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스타일을 선보여온 최진성 감독이 넷플릭스와 만났다.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실만을 전하는 정적인 다큐멘터리가 아닌 범죄 추적극 장르의 극영화를 표방한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자 했다. 극영화적인 연출을 위해 범죄 장르에 어울리는 세트와 조명을 세팅하여 촬영했고, 편집과 음악 역시 극영화의 플롯과 리듬을 따라 작품을 완성해냈다. 그래야만 이 작품 속 범죄의 특이성을 비롯해 추적자들의 고뇌와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 여기에 사건을 둘러싸고 각자의 시점에서 자신의 추적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의 인터뷰 사이사이, 드라마 장면과 모노톤의 애니메이션을 삽입해 피해자가 겪은 범죄의 참혹함을 최대한 덜 직접적으로 그려내며 윤리적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기자, PD, 경찰 등 24명의 인터뷰를 통해 ‘N번방’ 사건의 실체를 집요하게 파헤치고 범인 검거에 이르기까지 불굴의 의지로 그들을 쫓았던 이들의 생생한 육성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는 시청자들에게 범죄 추적의 새로운 묘미를 선보일 것이다.

필모그래피
<저수지 게임>(2017), <더 플랜>(2017), <소녀>(2013), <I AM.(아이엠)>(2012), <저수지의 개들 take2 낙동강 with 바드, 정민아>(2011), <이상,한가역반응>(2011), < JAM DOCU 강정 >(2011), <저수지의 개들>(2010), <멜빌 스트릿>(2007), <카레 라이스 이야기>(2005), <에로틱 번뇌보이>(2005), <히치하이킹>(2004), <동백꽃>(2004)


수상경력
2011년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 버터플라이부문 버터플라이상
2006년 이탈리아 튜린 퀴어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김추자)
2005년 리옹아시안영화제 기자단이 뽑은 최우수영화상 3위 (김추자)
2004년 대한민국 영화대상 단편영화상 (히치하이킹)
2004년 부산국제영화제 영산펀드 (에로틱 번뇌보이)
2004년 대구단편영화제 우수상 (히치하이킹)
2003년 도쿄 비디오 페스티발 가작 (누구를 위하여 총을 울리나)
2002년 올해의 독립영화상 (그들만의 월드컵)
2001년 한국독립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뻑큐멘터리 - 박통진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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