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출신의 이제 갓 8살이 된 조나 보보는 크리스토퍼 워큰, 마이클 케인, 조쉬 루카스 주연의 장편 영화 <어라운드 더 벤드>에서 자크 역으로 최근 모습을 보인다. 선댄스 영화제에 출품된 <스트레인저스 위드 캔디(2005)>에서 새무스 노블릿을 연기했고, <The best thief in the world(2004)>에선 메리 루이스 파커의 상대역인 샘 제이드먼으로 주연했다.
보보의 목소리는 아이를 둔 많은 가정에서 익숙한데, 이는 니클로디언 만화 시리즈 ‘Backyardigans’에서 오스틴의 목소리 연기를 하기 때문이다. ‘여우와 사냥개 2’의 토드 캐릭터도 조나 보보의 목소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