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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렌 데이비스 (Sharen Davis)
 
의 상
2012년 장고: 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1년 헬프 (The Help)
2009년 미들 맨 (Middle Men)
2006년 드림걸즈 (Dreamgirls)
2006년 행복을 찾아서 (The Pursuit of Happyness)
2005년 뷰티 샵 (Beauty Shop)
2004년 레이 (Ray)
2003년 아웃 오브 타임 (Out of Time)
2002년 하이크라임 (High Crimes)
2002년 앤트원 피셔 (Antwone Fisher)
1998년 러시아워 (Rush Hour)
1998년 닥터 두리틀 (Doctor Dolittle)
1992년 헨리와 후레디의 마지막 비상구 (Equinox)


샤렌 데이비스는 주로 흑인 배우들이 주연한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했다. <블루데블>, <머니토크>, <닥터 두리틀>, <러시아워>, <앤트원 피셔>, <너티 프로페서2> 등이 대표적인 작품. 덴젤 워싱턴, 에디 머피, 크리스 터커 등 명성이 자자한 배우들과 함께 해온 데이비스는 최근 <드림걸즈>의 의상을 담당했다. 실제로 여성 팝 그룹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녀는 <드림걸즈>에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고, <드림걸즈>를 위해 디자인한 의상만도 120벌, 그 중 100벌은 실제로 제작되었다. “당시는 패션계의 혁명적인 시기였기 때문에 영화의상을 위해 그 시기의 무대의상을 비롯, 거리의 패션트렌드까지 모두 섭렵해야했다.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 라고 말하는 데이비스는 각각의 캐릭터의 성격과 드라마의 변화까지 고려해 디자인했고, 그 의상들은 모두 셋트와 조명, 주변 환경과의 조화까지 반영되어 영화를 보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추가했다.

Filmography
<행복을 찾아서>, <아키라 앤드 더 비>, <뷰티샵>, <레이>, <앤트원 피셔>, <아웃 오브 타임>, <하이 크라임>, <러시 아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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