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카세 료 (Ryo Kase)
+ 생년월일 : 1974년 11월 9일 토요일 / 국적 : 일본
+ 성별 : 남자
 
출 연
2018년 제작
벨 칸토 (Bel Canto)
겐 역
2018년 제작
모리의 정원 (Mori, The Artist’s Habitat)
2016년 제작
사일런스 (Silence)
2015년 제작
바닷마을 다이어리 (Our Little Sister)
2014년 제작
자유의 언덕 (Hill Of Freedom)
모리 역
2012년 제작
사랑에 빠진 것처럼 (Like Someone in Love)
2011년 제작
레스트리스 (Restless)
히로시 역
2011년 제작
도쿄 오아시스 (Tokyo Oasis / 東京オアシス)
2010년 제작
아웃레이지 (The Outrage / アウトレイジ)
이시하라 역
2009년 제작
수영장 (Pool)
2009년 제작
중력 피에로 (A Pierrot / 重力ピエロ)
2009년 제작
인스턴트 늪 (Instant Swamp / インスタント沼)
2008년 제작
도쿄 랑데뷰 (東南角部屋二階の女)
2008년 제작
구구는 고양이다
세이지 역
2008년 제작
파코와 마법 동화책 (Paco And The Magical Picture Book)
2008년 제작
나를 둘러싼 것들 (All Around Us / ぐるりのこと)
2008년 제작
강아지와 나의 10가지 약속 (10 Promises To My Dog / 犬と私の10の約束)
2008년 제작
도쿄! (Tokyo!)
2007년 제작
안경 (Glasses / Megane / めがね)
요모기 역
2006년 제작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Letters from Iwo Jima / Red Sun, Black Sand)
2006년 제작
허니와 클로버 (Honey and Clover / ハチミツとクロ-バ)
마야마 타쿠미 역
2006년 제작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I Just Didn't Do It /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가네코 텟페이 역
2006년 제작
절규 (Retribution)
2006년 제작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 (Strawberry Shortcakes / ストロベリ- ショ-トケイクス)
나가이 역
2005년 제작
스크랩 헤븐 (Scrap Heaven / スクラップ•ヘブン)
카스야 신고 역
2002년 제작
로큰롤 미싱 (Rock'n'roll Mishin)
출 연
2005년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About Love)
2001년 미스주 (Misuzu)
목소리 출연
2008년 스카이 크롤러 (The Sky Crawlers / スカイクロラ)


1974년생. <안테나>를 통해 영화에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30여 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스타이자 연기파 배우 카세 료는 일본 최고의 감독 수오 마사유키의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를 통해 절정의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을 압도하는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는 물론 각종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에 대한 무한한 동경으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밝은 미래>(2003), <안테나>(2004), <박치기>(2004), <스크랩 헤븐>(2005), <허니와 클로버>(2006), <절규>(2006), <안경>(2007) 등의 영화를 통해 매번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것은 물론 자신만의 연기관을 고취, 그만의 확고한 존재감을 지닌 배우로 성장한다. 또한 지난 2006년에는 세계적인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이오지마에서의 편지>에 캐스팅되어 세계적인 배우로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미셸 공드리 감독의 <도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굳혔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레스트리스>에서도 과거의 슬픔을 간직한 유령으로서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에 신선함을 더하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Filmography
<남동생>(2010), <수영장>(2009), <인스턴트 늪>(2009), <중력 삐에로>(2009), <도쿄>(2008), <오리온좌에서 온 초대장>(2007), <안경>(2007), <스트로베리 쇼트케이크>(2006), <절규>(2006), <허니와 클로버>(2006),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2006), <스크랩 헤븐>(2005), <좋아해>(2005), <안테나>(2004),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2004), <박치기>(2004), <식스티 나인>(2004), <아무도 모른다>(2004), <하나>(2003), <밝은 미래>(2003), <로큰롤 미싱>(2002), <미스즈>(2001), <허쉬>(2001)


5.50 / 10점  

(총 3명 참여)
gaeddorai
놓칠듯한 존재감.
난 그의 멋'없는'연기를 참 좋아한다.
약간은 건조하기 까지한 그의 담백한 모습.
매력적이로소이다.    
2009-01-06 02:15
sungme0201
카세료 완벽한 연기력에 빠지지 않는 마스크까지.. 빠져들지 않는게 신기할따름    
2008-04-07 09:31
rnlxlxoqls
좋아죽겟어    
2007-09-02 05:06
1


관련 매거진 뉴스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