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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승 (Jason Chae)
+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제 작
2010년 하녀 (Housemaid)
2006년 강적 (强敵)
기 획
2006년 로프트 (Loft)
2005년 샘스 레이크 (Sam's Lake)


1974년 서울태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 영화전문지 씨네21의 초대 객원기자로 발탁되어 영화계에 입문, 전세계 영화제/마켓 및 해외취재 전문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독립단편영화 <소년기>등 독립단편영화의 프로듀서로 영화현장에 첫발을 디딘다. 1998년 국내최초로 한국영화 해외 마케팅/세일즈 및 독립영화 배급전문회사 ㈜미로비젼을 창립, 1999년부터 칸 영화제 마켓에 세일즈 사무소 개설을 기점으로, 지난 12년간 한국영화 해외 배급의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 해외시장에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알리며 많은 작품들을 배급해오고 있다. 또한 <어둠속의 댄서> <그녀에게> 같은 고품격 예술영화와 <디아더스> <나비효과>등 새로운 감각의 상업영화 등 다수의 영화를 수입/배급해 성공을 거두었고, 자체영화관 미로스페이스를 통해 고급예술영화 배급환경 조성에도 일조해오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미로비젼은 불모지였던 해외 공동 제작 부문에서도 새로운 모델을 제시, <크라이 우먼>(중국/프랑스)<로프트><샘스레이크>(미국/캐나다) 등을 공동 제작했고, 현재 안병기 감독 연출, 최초의 자체 리메이크 할리우드 진출작인 <폰-리메이크>(미국) 를 진행 중이다. <남극일기>를 필두로 한국영화 자체 제작 및 공동제작/투자에도 박차를 가해 <강적><해변의 여인> 등 유수의 작품들을 제작/투자했으며 2010년 <하녀>를 통해 역대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작품을 올린 최연소 제작자라는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우며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제작자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제작_<하녀>(2010), <강적>(2006), <디지털 3인3색>(2002) - 로카르노 영화제 비디오 경쟁부문 대상 황금사자상 수상

공동제작_<남극일기>(2005), <로프트>(2004), <샘스레이크>(2004), <크라이 우먼>(2003)

제작투자_<해변의 여인>(2006), <가을로>(2006), <다세포소녀>(2006)

프로듀서_<하우등>(1998) <베이비>(1998) <소년기>(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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