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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디킨스 (Chris Dickens)
+ 성별 : 남자
 
편 집
2018년 메리, 퀸 오브 스코틀랜드 (Mary Queen of Scots)
2018년 스틸 컨트리 (Steel Country)
2014년 스윗 프랑세즈 (Suite Francaise)
2012년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1년 황당한 외계인 : 폴 (Paul)
2010년 서브마린 (Submarine)
2008년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2007년 뜨거운 녀석들 (Hot Fuzz)
2004년 숀 오브 데드 :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흥미 진진한 퀴즈쇼와 자말의 삶을 교차시키면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그의 능력은 빛난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을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면서 감동을 선사한 그의 능력은 아카데미 조차도 그에게 편집상을 수상하는데 주저함이 없었을 정도. 크리스 디킨스는 고정관념을 벗어난 신선한 감각을 갖춘 편집 분야의 최고 실력가이다. 영화 외에 TV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편집 경력을 쌓아온 그의 대표적인 작품은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의 편집 능력을 거침없이 선보이며 전세계 젊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그는 한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스피디하게 편집하여 극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소년의 인생의 역정과 고난을 퀴즈쇼를 풀고 경찰에게 심문 당하는 장면과 적절히 편집하여 그 누구도 해내 지 못할 최고의 편집을 해 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필모그래피
<뜨거운 녀석들>(2007), <곤>(2006), <골!>(2005), <새벽의 황당한 저주>(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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