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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하시 히토미
 
출 연
2015년 제작
산의 톰씨 (Mountain days with Tom-San)
음 악
2007년 붕대클럽 (The Bandage Club)


2004년 소니 뮤지션 오디션에서 2만 명의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선발, 2005년 4월에 TBS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의 오프닝 테마 ‘우리들의 행방’으로 정식 데뷔했다. 오리콘 역사상 최연소로 첫 등장해 1위를 차지했으며, 그 후 TBS <신키즈 워>(05)의 주제가 ‘evergreen’을 시작으로 영화 <편지>(06) 주제가 ‘코.모.레.비’를 불렀으며, 2007년 3월 애니메이션 <은혼> 엔딩테마 ‘캔디라인’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고생이다. 화려한 신데렐라로 데뷔식을 치른 ‘다카하시 히토미’는 이번 <붕대클럽>으로 영화에 참여, 또 한번 자신의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 <붕대클럽>의 엔딩 테마 ‘강해져라’라는 곡은 전설적인 ‘JUDY AND MARY’의 ‘TAKUYA’가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가 되었다. 원작 소설을 읽고 감명 받은 다카하시 히토미 자신도 ‘강해져라’의 작사를 직접 맡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교생다운 기분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고 한다. 그녀다운 솔직함과 강함이 어우러져 완성된 <붕대클럽>의 엔딩 테마 ‘강해져라’는 또래 고교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 만큼 인기를 모았으며, 어린 나이에 비해 강한 프로의식이 느껴지는 ‘다카하시 히토미’만의 저력을 과시하여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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