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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바르바 (Eric Barba)
+ 성별 : 남자
 
시각효과
2008년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디지털 도메인 사 시각효과 감독으로 <제5원소><슈퍼노바><조디악>과 같은 영화들과 하이네켄, 재규어, 렉서스 등 톱 브랜드 광고를 담당했다.
2003년 핀처 감독의 아디다스 광고 제작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핀처 감독이 제작하는 영화(<조디악>)와 뮤직비디오(나인 인치 네일스), 광고(나이키, 모토롤라, HP 등)에 참여하고 있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 디지털로 연령대별 인물 시안을 구상하여 스튜디오가 <벤자민 버튼>을 제작하도록 설득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바르바는 본인이 광고 감독이기도 하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나이키, 혼다 등이 그의 클라이언트였으며, 한때 스필버그 감독의 앰블린 이미징 사에 소속되어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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