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체로키 인디언, 레바논, 이태리인 혈통으로 스위스, 네덜란드, 이태리, 터키 등지에서 언어와 연기를 배웠다. 미국으로 돌아와 광고계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마이 시스터즈 키퍼>뿐 아니라 <사이먼 세즈><굿 어드바이스><노트북>까지 닉 카세베츠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작으로 <알파 독><존 Q> 등이 있다. 하반기에는 미스터리 코메디 <Lonely Street>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포커 선수이기도 하며 유방암 환자와 불우한 미혼모 돕기 운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