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강동헌
+ 생년월일 : 1976년 12월 9일 목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감 독
2021년 뒤틀린 집 (Contorted)
2018년 기도하는 남자 (Pray)
2011년 사랑의 3점슛 (Love in Basket)
2001년 애프터 세이빙 (After Shaving)
각 본
2018년 기도하는 남자 (Pray)
2011년 사랑의 3점슛 (Love in Basket)


강동헌 감독은 단편 영화 <애프터 세이빙>(2001)으로 제31회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 초청받은 데 이어 2009년 단편 영화 <굿나잇>(2009)으로 제46회 대종상영화제 단편영화 부문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며 감독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이후 <사랑의 3점슛>(2011)으로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제1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실버스마트상을 수상, 본격적으로 충무로에서 주목받기 시작한 강동헌 감독은 2020년 첫 장편 영화 <기도하는 남자>를 통해 세련된 연출과 감성을 어루만지는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을 비롯, 바르셀로나아시안영화제 공식부문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강동헌 감독이 올여름 미스터리 하우스 호러 <뒤틀린 집>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첫 장편 개봉 후 장르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욕구를 느낀 강동헌 감독은 원작 [뒤틀린 집]의 아이디어와 설정만으로 영화화를 결정했고, 단순 장르 영화를 넘어 사회적인 메시지를 내포한 작품으로 완성했다. 강동헌 감독은 “관객들이 두려움과 긴장감 넘치는 호러 영화를 마음껏 즐기고, 영화가 끝난 후엔 인물들이 지녔던 상황과 마음을 본인의 상황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전해 살갗에 와닿는 공포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뒤틀린 집>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핌로그래피
영화_<기도하는 남자>(2020), <사랑의 3점슛>(2011), <굿나잇>(2009), <애프터 세이빙>(2001)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