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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1992)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인터뷰] <강철중: 공공의 적 1-1> 그리고 <강우석: 한국영화 1-1> 08.06.23
별로.... ☆  monica1383 10.02.09
동명의 책이 원작이었지 아마, 책은 정말 안타깝게 봤었다. ★★☆  bestfive 08.01.10
맞다 이때 이런영화가 붐이었다.. 참 좋았는데 ★★★★★  tyhn 07.06.11






(총 2명 참여)
gracehpk
김상진 감독 프로필 보다가 유일한 극본이 '스무살 까지만 살고싶어요'? 이게 모꼬? (제목한번;; 광복절 특사, 귀신이 산다, 주유소 습격사건 이런거 맹그신 감독이 유일하게 집필한 영화 제목이?;;;) 이러면서 눌러봤더니;; @@ 강우석 감독?; 역시;; 성공하려면 다들 시류를 잘 읽어야 하는 듯.. (이때는 이런게 잘 먹혔나봐요, 그져?;;) 92년이면 그래도 9살 10살이었는데;; 아무런 기억이..     
2007-05-13 01:37
imgold
당시..나는 약간 어렸지만 이 나이또래였던 언니들덕에 이영화를 보게되었다. 음..책도 출판되었던것 같은데... 이영화보면서 어찌마 많이 웃고 울었는지..특히 주인공의 어머니가 머리를 빗겨줄때 머리카락이 한움쿰씩 빠지는 장면에서 진짜 엉엉울었던 기억이 있다.     
2005-02-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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