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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005, Stealth)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코리아 ㈜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tealth2005.co.kr

스텔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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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씬과 액션장면은 박진감 넘치고 근사하지만 마무리가 너무 대책없이 끝났다. ★★★☆  skdidbswo 13.06.15
스케일에 비해 스토리가 어수선하다.. ★★☆  bluecjun 12.06.23
드라마같은 느낌 ★★★☆  onepiece09 10.09.20



<트리플X> 롭 코헨 감독이 선사하는 2005년 최강 블록버스터
제작비만 1억3천만 달러가 투입된 극비 프로젝트
익스트림 액션을 넘어선 첨단 하이테크 액션이 시작된다!

<트리플X>를 통해 아찔한 익스트림 액션을 선보이며 전세계 젊은 세대를 열광시킨 롭 코헨 감독이 <트리플X2>가 아닌 <스텔스>로 돌아왔다! <트리플X>의 세계적인 흥행성공으로 자신에게 보장되어있던 감독직까지 마다하면서까지 <스텔스>를 선택한 건 항상 예전과는 다른 액션을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 그의 의지이자 선택이었다. 평소 최정예 해군 파일럿을 소재로 한 블록버스터를 만들고 싶었던 롭 코헨은 ‘여지껏 어떤 영화도 보여주지 못했던 고공액션’을 창조하리라 결심하고 공중전의 치열한 긴장감과 격렬한 분위기를 묘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해 왔던 것. 롭 코헨 감독은 ‘영화감독을 시작하면서부터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격렬한 액션을 그려보고 싶었다. 약속컨대 <스텔스>의 액션은 <분노의 질주>의 정신없는 카 체이스나 <트리플X>의 눈사태 장면 정도는 가볍게 뛰어넘을 새로운 영상으로 완성될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비만 1억3천만 달러가 투입된 빅 프로젝트로 예고편 공개 전까지 극비리에 제작된 블록버스터 <스텔스>. 그동안 <트리플X>의 성공과 특수효과의 비약적인 발전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에 이른 롭 코헨 감독이 지금 익스트림 액션을 넘어선 첨단 하이테크 액션을 선보이며 그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줄 예정이다.

스크린에 먼저 현실화된 인공지능 시스템
첨단 디지털 과학이 탄생시킨 인공지능 무인 스텔스 ‘에디’

과학전에 이어 정보전의 시대로 접어든 21세기, 상대방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레이더 망을 피해 은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스텔스’ 기술은 무의미한 인명살상 보다는 통신망의 조기제압을 통해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현대전의 특성으로 점점 중요하게 평가되는 최첨단 기술. 레이다 기술과의 쫓고 쫓기는 기술경쟁 속에서 오늘날 스텔스 기술은 숱한 기술적 제약과 같은 크기의 스텔스기를 순금으로 만드는 것보다 오히려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 천문학적인 비용에도 불구하고 극비리에 발전을 거듭해 나갔다. 상대의 어떤 경보망에도 걸리지 않고 순식간에 원하는 목표지점을 제압하는 스텔스기는 이제 ‘더이상 육체적인 한계가 명백한 인간이 조종하는 방식이 아닌 무인 조종 방식’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실제로 미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스크램제트 항공기가 음속의 10배 속도인 마하10의 속도로 무사히 시험비행을 마친 사실(BBC 뉴스 인터넷판 2005년 6월 22일자)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미 미국에선 무인 항공기의 연구가 실용화 단계 직전까지 진행되었으며, 이제 영화 <스텔스>를 통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한 무인스텔스 ‘에디(EDI: Extreme Deep Invader)’가 스크린에 먼저 소개되기에 이르렀다. 판단력, 감정에 인격까지 갖춘 인공지능 시스템을 장착한 영화 속 ‘에디’는 곧 우리가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무인 스텔스기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미해군의 주문으로 무인 항공기가 개발 중에 있다는 뉴스에 착안해서 만들어진 <스텔스>는 이처럼 현실에 기초한 리얼리티 넘치는 스토리와 스피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것이다.

통제불능 전투기와 목숨을 건 인간의 한판승부가 시작된다!
짜릿한 액션에 가슴 뜨거운 희생과 감동의 드라마까지..

<스텔스>는 최첨단 인공지능을 소재로 다룬 영화지만 동시에 인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놀라운 문명의 발전으로 공상과학이 기술이 되어가는 현재에 더이상 인간을 필요로 하지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인공지능 컴퓨터가 등장하는 <스텔스>는 ‘우린 이제 더이상 (양성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면서도 결점이 많은) 인간 조종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현역 해군장성의 언급처럼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대립을 그리고 있다. 영화 속 인공지능 무인 스텔스기 ‘에디’에게 신기함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건 이런 이유가 아닐까? 육체적 한계를 가진 파일럿 대신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더이상 인간 파일럿이 필요없게 만드는 ‘에디’는 문명의 아이러니를 느끼게 만드는 존재이기도 하다. <스텔스>의 감독 뿐 아니라 각본까지 떠맡은 롭 코헨 감독은 이런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짜릿한 액션 만큼이나 뜨거운 희생과 감동의 드라마를 잊지 않았다. 각기 다른 개성과 생각을 지닌 3명의 파일럿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폭주하는 ‘에디’에 맞서싸우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벤과 카라와의 은근한 로맨스는 <스텔스>를 스케일 뿐 아니라 짤 짜여진 드라마로도 관객을 압도하는 블록버스터로 완성시켰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5만피트 상공의 고공액션의 비밀은 디지털 도메인!
<타이타닉> 특수효과의 명가가 선보이는 800개의 특수효과

‘여태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액션’을 창조하고 싶었던 롭 코헨 감독은 자신의 상상력을 가장 잘 나타내줄 수 있는 특수효과 스튜디오가 필요했다. 심사숙고 끝에 <스텔스>를 위해 선택한 곳은 바로 디지털 도메인. 디지털 도메인(Digital Domain)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타이타닉>)이 설립된 특수효과 전문회사. 1994년 문을 연 이래 <타이타닉>, <아마겟돈>, <아폴로13>, <제5원소>, <엑스맨>, <피터팬>, <반지의 제왕>, <투모로우>, <아이, 로봇>에 이르기까지 SFX의 신기원을 개척한 작품들의 특수효과를 도맡아왔으며, 조지 루카스가 설립한 ILM 스튜디오와 함께 특수효과 분야에서 헐리웃을 이끄는 양대산맥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지털 도메인의 수석 SFX 디자이너 존 프레이저(<스파이더맨2>로 아카데미상 수상)는 항공 액션 장면이 포함된 <탑건>(1986), <진주만>(2001)에서도 기술의 한계로 인해 표현하지 못했던 장면까지 완벽하게 스크린에 옮겨오기 위해 그동안의 노하우가 총집약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에 들어갔고, 3년간의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마침내 ‘테르겐(Tergen)’이라는 지형 시뮬레이션 시스템과 선박과 항공기의 수평유지 장치인 짐볼을 개조한 ‘에어로 짐볼(Aero Gimbal)’을 비롯한 첨단 SFX 기술을 완성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기술로 창조된 800개의 특수효과는 관객들을 실제 스텔스에 탑승한 조종사처럼 아찔한 액션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190명 참여)
apfl529
아우 졸립네..     
2010-06-30 01:07
kisemo
기대     
2010-02-05 17:00
joe1017
놀라운 액션신..인간과 기계의 교감까지......     
2008-08-26 02:14
wizardzean
괜찮은 영화에요     
2008-02-13 13:10
qsay11tem
재미가 별루에여     
2007-12-05 13:15
remon2053
킬링타임용으로 아주 좋은 영화     
2007-11-21 21:43
joynwe
이건 좀 제대로 만들었다     
2007-10-03 13:50
qsay11tem
공중 액션 신은 압권     
2007-08-18 13:14
kgbagency
재미가 별루...이러니 미국이나 한국이나 완전 망하지...     
2007-05-07 18:15
nabzarootte
극장서못본게아쉽다     
2007-04-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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