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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2001, The Fast and the Furious)
제작사 : Original Film /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

분노의 질주 : 4D 공식 예고편

[뉴스종합] <익스트랙션>, <사냥의 시간> 등 넷플릭스 신작 소개 20.04.24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카체이스 액션, 살아있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13.05.13
분노의 질주-2001년도영화치고는 나름 속도감있었다 sch1109 12.07.03
눈이 즐겁고 짜릿한 영화로 스릴넘치는 박진감이 최고였다. remon2053 07.10.01
평이한 내용이지만 강렬하다. ★★★★  enemy0319 18.12.27
스피드감 넘치는 명작 액션 시리즈의 시작 ★★★★  yserzero 17.04.08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쾌감 ★★★☆  rcangel 14.02.04



2001년 9월 22일 첫 개봉(수입/배급: UIP 코리아)
2021년 6월 16일 재개봉


<font color="tomato">'드래곤: 부르스 리 스토리', HBO의 '랫 팩', '스컬스', '드래곤하트', '데이 라잇'을 연출한 경험이 있는, 현재 가장 다재다능하고 모험심 많은 감독들 중의 한사람인 롭 코헨은 꾸준히 노력하면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말하고, 수입차 거리 경주 장면은 그가 영화를 만들지 않을 수 없는 이야기를 제공했다.</font>

"그것은 최초입니다. 그것은 정확합니다. 그것은 의식, 언어, 성인 통과 의식, 영웅, 악당 그리고 강렬하고 불꽃튀는 드라마를 가진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입니다"라고 코헨은 말했는데, 그는 LA의 산업 교외지역 위에서 벌어진 몇번의 야간 경주에서 이런 독특한 하위문화의 힘과 매력을 목격했다. "그것은 취미이자 생활양식이고, 놀랄 정도로 복합적인데, 잡지, 웹사이트, 속어 그리고 한계를 시험하려는 인간의 내적 욕망에 의해 LA에서 시작해 전세계에 퍼져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경주하는 액션 영화 '분노의 질주'는 익숙하게도 그리고 아주 특별하게도 보이는 운전자의 좌석에 관객들을 놓아둔다. 새로운 용어로 그들은 자신들의 아시안 출신을 언급하는 "라이스 로켓"으로 소형차는 대부분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간혹 독일에서 수입하는데, 때때로 법의 경계를 벗어나는 야밤 경주를 위해 거리에 나서기 전에, 이들은 맞춤 엔진, 차체의 세부장식에 수만달러를 지불하는 헌신적인 주인들에 의해 재조립되고 예술적 정밀함으로 마력이 증대된다.

스 타

"내 작품 스컬스에도 출연했던 폴 워커는 남성미, 지성, 따뜻한 마음, 테스토스테론이 멋지게 조합되어 남자답게 성장한 10대의 멋진 남성입니다. 우리 영화에서 영웅에 배타적인 도미닉 배역을 위해, '에얼리언 2020'과 '보일러 룸'에서 아주 멋진 연기를 보여준 빈 디젤이 적역이라고 우리는 느꼈습니다. 빈 디젤은 극한 신체적인 액션을 위해 이를 악물었던 액션 스타들이 남긴 공허감을 채울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조다나 브루스터는 젊은 여배우로써는 특별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코헨은 계속 말했다. "왜냐하면 그녀는 예일대학에서 1학년을 이제 막 끝냈고 일반적으로 아이비리그 출신으로 부업을 하는 여배우들과 함께 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일종의 놀라움 즉, 신비한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매우 훌륭한 여배우입니다. '삼나무에 내리는 눈'에서 인상적인 데뷔를 한 릭 윤은 매우 시각적이고 카리스마적인 면을 스크린에서 보여줍니다."

폴 워커는 어린 유년시절부터 진심으로 차에 열광했습니다. "내가 성장할 때, 아버지는 집에 모든 자동차 잡지를 가지고 있었고, 나는 마력, 자동차 창고, 토크 등등의 모든 용어를 공부했습니다"라고 그는 회상했다. 그는 올봄에 팜데일에서 벌어진, NIRA가 후원하는 경주에서 자기 소유의 닛산 스카이라인 GT-R 로 경주했는데, 이 자동차는 권위자들에 따르면 '일본 스포츠카의 페라리'라고 불린다.

'분노의 질주'는 조다나 브루스터가 이전에 가졌던 자동차에 대한 걱정을 사라지게 해 주었다. 그녀는 운전하는 법조차 모르고 있었지만, 이야기와 캐릭터에 매료된 그녀를 프로젝트에 끌어들였다. "나는 정말로 감도과 그의 영화에 대한 시각을 좋아하고 폴 워커, 빈 디젤 그리고 미셸 로드리게즈와 같은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게 되는 기회에 대해 흥분되었습니다. 대본 또한 매우 신선했습니다." 라고 조다나 브루스터는 말하였다.

코헨에 의해 멋지고 위험한 인물인 조니 트란으로 캐스팅된 릭 윤은 기분이 들뜨도록 좋은 프로젝트를 발견했다. "'분노의 질주'는 '록키', '탑건' 그리고 '007 시리즈물'처럼 내가 성장할 때 좋아했던 종류의 영화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자동차, 여자, 액션. 실제로 심장박동을 멈추게 하는 것은 영화를 만드는 방식이었고 나는 그 배역을 따내서 가슴이 매우 설레었습니다."

자 동 차

토레토가 운전하는 자동차들은 마더가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멋진 것중의 몇대로, 브라이언의 두번째 자동차는 실제로 크레이그 리버맨의 소유인 전설의 '수프라'이다. 그것은 두개의 터보차저, N.O.S 그리고 600마력 이상의 성능을 갖추었다. 토레토 자동차는 도미닉의 날씬한 스타일의 빨간색 RX7,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자주색 240SX, 세종류의 다른 잡지 커버에 등장했던 개인소유의 전시차량인 제씨(채드 린드버그)의 폭스바겐 제타, 빈스(맷 슐츠)의 푸른색 닛산 맥시마, 그리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미국에 수입되지 않았던 노란색 스카이라인인데, 스카이라인은 오른쪽 좌석, 2중 상부 밸브 캠축, 트윈 터보차저 로 600마력의 성능을 지닌 자동차이다. 조니 트란(릭 윤)은 200 중반의 마력을 지닌 양산 튜닝카인 검은색 혼다 S2000을 운전하는데, 이 차는 한번에 9000PRM 으로 가속된다.



(총 14명 참여)
apfl529
이건 어떨지.     
2010-02-28 00:54
kisemo
기대     
2010-02-20 12:47
kooshu
이거 재미있나요     
2009-11-28 00:01
iamjo
질주     
2009-11-22 22:40
mckkw
차들이 좋네     
2009-06-27 13:09
codger
강열한 사운드와 현란한 스피드     
2008-04-29 23:39
qsay11tem
스피드가 맘에 드네요     
2007-11-15 11:11
remon2053
볼때마다 새롭고 재밌다.     
2007-10-01 15:47
remon2053
스릴만점의 영화로 상당히 재미있었다.     
2007-09-23 11:15
kgbagency
유명 배우는 없었지만(개봉당시) 영화는 화끈하고 재밌었다     
2007-04-2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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