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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 4(2007, Saw IV / Saw 4)
배급사 :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쇼타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2007saw4.co.kr

쏘우 4 예고편

[리뷰] 최초평가! 역시나 잔인하다! 하지만 이번엔 차분하다! 08.11.26
[뉴스종합] <세븐데이즈>, <식객>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 07.11.26
죽어서도 살아 있는 사람을 괴롭힌다. ghkxn 10.10.17
이제는 전설이라 불러도 되지 않을까?! mokok 10.09.08
잘 만든 전작에 있었기에 이어지는 스토리.. 끝까지 궁금하다 ★★★★☆  w1456 20.02.29
점점 떨어지는 전작의 명성 ★★★☆  yserzero 10.11.22
앞의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줘서 좋은데.. 사골 스멜이 너무 난다 ★★★☆  hiro1983 10.09.22



4번째 이야기가 아닌, 4번째 충격!
당신이 기대한 ‘쏘우’가 온다.


반전 스릴러의 틀을 새롭게 쓴 영화. 매 편마다 새로운 흥행 기록을 쓰는 영화. 또한, 최초의 스릴러 시리즈로서 대성공을 거둔 영화가 바로 ‘쏘우’다. 지금까지 ‘쏘우’시리즈가 세계적으로 거둬들인 흥행 수입은 4억 달러 이상! 이것은 제작비의 28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제작비 대비 흥행 성적 1위뿐 아니라, DVD 판매에서도 순 판매량 1300만장이라는 엄청난 기록까지 세운 것이다. <쏘우4>역시, 개봉 소식 하나만으로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미국 10대들이 뽑은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영화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올라오는 영화의 동영상들은 매번 일일 최고 조회수를 기록 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것. 이와 동시에 4편이라는 한계에서, 또 한번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끊임없는 의구심 역시 받아왔지만, 그 역시 개봉과 함께 모든 것이 기우였음을 증명했다. 지난 10월 26일 개봉해 31,111,000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시 “쏘우!” 라는 관객들의 찬사는 물론, 어떤 블록버스터 시리즈 조차도 이루지 못한 4편까지의 연이은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것이다. 이 결과 <쏘우4>는 물량이 아닌 새로운 아이디어로서 시리즈의 성공을 거뒀다는 점에서 새로운 흥행 모델을 제시한 셈. 이제 전세계가 인정한 <쏘우>의 4번째 충격을 직접 확인하라!

<쏘우>VS<쏘우>
새로운 아이디어로 스릴러의 기준은 다시 뒤집힌다!


<쏘우4>의 가장 큰 라이벌은 다름 아닌 바로 <쏘우> 그 자신이다. 매번 업그레이드 되는 트릭과 충격들로 관객들의 눈높이를 계속 높여온 <쏘우>이기에 매 편, 자신의 전작을 넘어서야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이 있을까?”라는 사람들의 우려와 함께 높아진 기대감까지 만족시켜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안고 출발 해야 했다. 이에 대해 <쏘우4>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했다. 기존의 단계에서 ‘업그레이드’가 아닌 이전까지 보지 못한 ‘새로움’으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방식을 택한 것. 이렇게 탄생한 시나리오는 3편을 끝으로 더 이상 연출을 맡지 않을 예정이었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의 계획을 전면 수정하게 되었다. “시나리오의 반전을 보면서 감독인 나마저 지금까지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라는 것이 감독의 설명. 감독마저 속인 신선한 아이디어로 관객들 앞에 선 것이다. <식스 센스>에서 느꼈던 반전과는 전혀 다른 함정으로 전세계 관객들을 경악케 했던 퍼펙트 스릴러 신화의 시작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자가 범인임을 깨달았을 때 관객들이 느꼈던 그 전율과 쇼크를 2007년 <쏘우4>에서 다시 한번 경험하게 할 것이다.

모두 감탄할 준비를 하라!
게임은 더 영리해졌고, 함정은 더욱 영악해졌다!


동시에 진행되는 4개의 게임… 주어진 시간은 단 90분… 이 시간 내 모든 것을 풀어내야만 살 수 있다. 더욱 영리해진 트릭과 게임으로 <쏘우4>가 돌아왔다. 단서와 힌트는 치명적인 함정으로, 다시 그 함정은 희생자들이 수행해야 할 미션이 되어버리는 치밀한 게임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특히 시리즈 전편에서 직쏘의 게임에 빠졌던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것이 <쏘우4>의 특징이다. 이들이 얽히고 설키며 놀라운 반전을 선사하는 데, 이는 <쏘우>이기에 가능했던 것. 트랩에 걸린 두 사람이 살기 위해 몸부림 칠 때 마다, 오히려 서로를 죽게 만드는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지능적인 게임에 열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이번 트릭은 <쏘우> 시리즈 신화의 창조주인 천재 작가 제임스 완이 직접 고안해낸 것. 1편부터 계속 그의 머리 속에 담아왔다가 처음으로 스크린에 풀어낸 새로운 함정들은, 시나리오 단계서부터 제작진들을 경악케 만들었을 정도이다. 상상이상의 함정과 트릭으로 <쏘우>시리즈 전편들과 연계되어 모든 스토리가 완벽한 퍼즐로 맞춰지는 <쏘우4>는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최대치의 두뇌 유희를 선사할 것이다!

맞출 수 있겠는가?
당신을 위한 두뇌 테스트, 전세계 1%에 도전하라!


<쏘우4>가 관객에게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서 영화를 추리할 수 있는 단서를 4장의 포스터와 예고편 속에 숨겨 놓았다고 밝힌 것이다. 스포일러에 민감해 정보를 최대한 제한하는 타 스릴러 영화와 전혀 다른 태도를 취한 <쏘우4>의 이런 전략은 누구도 영화 속 단서를 맞추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에 의해서 나오게 된 것. 뿐만 아니라 매 편마다 미리 영화를 예측하는 관객들에게 제작진이 던지는 스크린 밖의 또 하나의 게임인 셈이다. 유례없는 <쏘우4>의 도전에 전세계 네티즌들의 추리 욕구에 불을 붙였고, 각종 게시판에 관련된 추측 글만 하루에도 1만 건 이상의 글이 올라오는 등 <쏘우4>의 열풍을 일으켰다. “직쏘의 얼굴에 있는 주름에 독특한 이니셜이 있다”, “직쏘의 죽음 자체가 함정이었다(IT’S A TRAP)”, “저울의 숫자 8파운드에 비밀이 숨겨져 있을 것이다” 등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단서를 찾으며 독특한 아이디어와, 이를 뒷받침 하는 근거로 수많은 네티즌들이 추리에 도전했다. 하지만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은 정확한 예측을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고 말했다. 아무도 풀어내지 못한 <쏘우4>와의 치열한 두뇌 게임, 이제 당신이 도전할 차례이다.

아직 <쏘우>를 이해하지 못했는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재미!


<쏘우>시리즈에 열광해온 팬들은 <쏘우4>를 더 배로 즐길 수 있다. 제작진들은 새로운 캐릭터와 사건의 등장뿐 아니라, <쏘우>시리즈 전편에 숨겨져 있던 사건과 캐릭터들이 새로운 게임의 단서가 되고 함정이 되는 장치를 준비한 것이다. 3편에서 아만다가 읽은 봉인된 메시지가 4편의 게임의 힌트이며, 전편의 희생자가 다시 새로운 게임에 휘말린다는 식으로 매 편마다의 사건과 주인공들이 독자적인 것이 아닌 치밀하게 연관 되어 있었던 것. 이로 인해서 시리즈를 보아온 관객들이 전편을 통해 느꼈던 충격은 다시 새로워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직쏘의 아내 질이 새로운 게임의 실마리로 떠오르며, 사악한 게임의 시초가 밝혀지기도 하는 영화 <쏘우4>는 <쏘우>시리즈 전체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 팬들의 필독서인 셈이다.

최고의 신화들이 만났다!
<쏘우4> OST 주제곡 X-JAPAN 신곡으로 결정


“hello zepp”와 같이 감각적인 OST로 유명한 <쏘우>의 새로운 시리즈의 주제곡은 10년만에 재결합한 록밴드 X-JAPAN의 “I.V.”로 결정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퍼펙트 스릴러의 신화<쏘우4>와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으로 1990년대 비주얼 록의 신화인 X-JAPAN이 만나게 된 것. 파워풀한 리듬과 대중적인 멜로디, 그리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유명한 X-JAPAN의 음악과 <쏘우4>의 치명적인 함정이 어떻게 만날 지는 철저히 베일에 쌓인 상태이다. 하지만 팀의 중심인 요시키 작사 작곡, 고(故) 히데의 미공개 기타 음원이 삽입되어 있을 뿐 아니라, 최근 1만명의 팬들이 운집한 가운데 촬영된 프로모션 비디오 현장에서 공개된 라이브는 기대 그 이상이 될 것임을 예고했다. <쏘우4>제작진도 X-JAPAN의 OST에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

화제작 <쏘우>시리즈에는 그들이 있다!
영화를 분석하는 네티즌 시네 파일러(CINE FILER) 등장!


영화의 분석은 평론가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쏘우>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매니아를 넘어선 영화 분석가 “시네 파일러”(Cine Filer)가 온라인 상에 등장하면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영화를 보고 감상을 남기는 관객의 수준이 아닌, 국내에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쏘우4>의 최신 정보를 서칭(Searching)하고, 개봉 전부터 <쏘우>시리즈 전반적인 테마에 대한 분석을 근거로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내용까지 추리하는 그야 말로 프로페셔널한 분석가들이다. 관객들이 수동적으로 컨텐츠를 공급 받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컨텐츠에 접근이 가능하게 된 환경, 이에 적극적으로 네티즌들이 의견을 표출하면서 전문가 그 이상의 전문가로서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게 된 것. 전세계적으로 열광을 받고 있는 핫 무비<쏘우>시리즈인 만큼 국내에도 “레그노”를 비롯한 유명한 시네 파일러들이 존재하며, 이들은 새로운 “오피니언 리더”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총 57명 참여)
mokok
별로...     
2010-09-08 10:58
hwa1009
옥의 티가 있습니다. 시체해부실에서 위까지 덜어낸 '직쏘'의 시체가 마지막에 왜 버젓이 발견된 장소에 있는 걸까요?? 시간배치를 잘못한 실수입니다.     
2010-07-22 23:56
zlemqmffor
4는나오지말앗어야햇어망함     
2010-02-10 22:36
kisemo
보고싶네요     
2010-01-23 13:15
sasimi167
잔인해ㅠ     
2008-12-31 14:15
cwbjj
그다지..추천하고 싶진 않다~     
2008-08-28 13:58
hahabyun
초반 5분의 해부씬은 잔인함의 극치네-_-...그래도 반전하고 스토리가 괜찮으니 뭐.     
2008-06-17 17:04
fatimayes
잔인함의 강도는 3편이 워낙 쎄서     
2008-05-09 19:38
codger
이런식이면 평생 끝나지 않는게임이로군     
2008-05-05 15:50
bjmaximus
이번 반전은 반전 같지도 않았다.차라리 3편이 낫지.     
2008-04-2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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