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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2008, Miss Pettigrew Lives for a Day)
배급사 : (주)NEW
수입사 : (주)메가박스 / 공식홈페이지 : http://cafe.naver.com/movieonstyle.cafe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예고편

[리뷰] 최초평가! 경쾌한 진실함에 행복하게 웃다 08.09.16
모든게 우리가 원할때 앞에 나타나는 건 아니다 38jjang 10.01.29
매니저와 가정부의 중간쯤? woomai 08.10.14
결말 빼고는 재미있는 이야기 ★★★  fenderstrat 14.08.24
the heart knows the truth.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영화 ★★★★  billy13 12.06.25
괜찮은영화~ 닉이 페티그루에게 반하게 된 계기는 모르겠지만.. ★★★★  loveksr 12.06.25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001권’에 선정된
영국의 숨겨진 제인 오스틴, 위니프레드 왓슨의 동명 원작,
반세기만에 스크린으로!!


“1930년대 유럽과 미국을 풍미했던 경쾌하면서도 감동적인 판타지!”
_더 타임즈 The Times

“어떻게 이토록 유쾌한 익살과 해학의 판타지 로망이 반세기가 지나서야 다시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단 말인가!” _가디언 Guardian

“세상의 모든 여자에게는 인생에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
_데일리 메일 Daily Mail

2000년 영국의 유명 출판사인 페르세포네 북스에 의해서 영국의 숨겨진 제인 오스틴이라 불리우는 위니프레드 왓슨의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가 재발견되자, 평단은 이 소설에 대해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1906년에 태어난 여류 소설가 위니프레드 왓슨이 그녀의 생애에서 완성한 단 여섯 편의 작품 중 가장 아끼는 작품으로 손꼽았던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1930년대 런던 사교계를 배경으로 당시 여성들의 솔직한 사랑과 섹스, 일에 대한 열정과 감춰져 있던 계급간의 갈등을 유쾌하게 완성하여 1938년 출간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당시 유럽과 미국에서의 큰 인기에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이 소설을 뮤지컬 영화화에 착수하였고,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주연 배우였던 빌리 버크를 캐스팅까지 완료하였다. 하지만 곧바로 발발한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결국 영화화는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2000년 소설의 재출간 및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001권’ 선정으로 21세기를 살고 있는 평단과 대중들의 열렬한 찬사를 이끌어내었고, 그렇게 반세기 간 묻혀있던 영화화 계획은 곧바로 <오만과 편견>과 <브로크백 마운틴>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영화들을 제작해온 포커스 필름에 의해서 진행되었다. 1939년 런던의 로맨틱하고 고풍스러운 배경에서 펼쳐지는 당시 여성들의 솔직한 삶과 사랑, 패션과 문화는 시공간을 초월해 전세계 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얻으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2008년 10월 드디어 국내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찾아갈 예정이다.

미국 개봉 당시 11주간 장기 상영으로 흥행 신화!
평단과 관객들의 쏟아지는 찬사
입소문 타고 올 가을 국내 전격 개봉!


미국 535개 관에서 개봉한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개봉 후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 속에 스크린을 확대해가며, 무려 11주간 박스 오피스에 랭크되는 놀라운 입소문을 속에 1,23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였다. 흔히 로맨틱 코미디류의 영화들이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지 못하고 몇 주만에 박스 오피스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에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의 장기 상영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으로 선정된 영국의 숨겨진 제인 오스틴, 위니프레드 왓슨의 탄탄한 원작과 아카데미가 인정한 에이미 아담스, 프란시스 맥도맨드 등 연기력과 인기를 두루 갖춘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이 완성한 이 고급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는 개봉 후 시간이 지나갈수록 관객들과 평단의 갈채를 받았다. 1939년대 런던 사교계를 배경으로 최고 스타와 그녀의 수상한 매니저의 특별한 하루를 그린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로맨틱 코미디의 계절, 가을 국내 개봉을 앞두고 그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보다 솔직하고
<내니 다이어리>보다 럭셔리한 런던 사교계의 24시간!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1939년 영국 런던 최고의 사교계를 배경으로 바람둥이 배우 지망생과 그녀의 수상한 매니저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하루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보다 솔직하고 <내니 다이어리>보다 럭셔리한 런던 사교계 상위 1%의 솔직, 유쾌한 모습을 관객들에게 보여줄 것이다. 이미 <러브 액추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힐> 등을 통해 전세계 사람들에게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사랑받고 있는 영국 런던은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에서 1939년으로 돌아가 전세계 어떤 도시보다 로맨틱하고 럭셔리한 모습을 자랑할 예정. 당시 영국 사교계는 일에 대한 성공을 꿈꾸는 배우, 가수 지망생은 물론 최고 부유층들, 극단, 영화, 뮤지컬, 패션 관계자, 언론인 등이 모여 각종 파티를 즐기며 각종 스캔들, 러브 스토리로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고 유럽의 패션과 문화를 이끌어가던 곳이었다. 2000년대 현재 세계의 트랜드를 볼 수 있었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섹스 앤 더 시티>, <내니 다이어리>의 뉴욕보다 더 솔직하고 럭셔리한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의 런던 사교계 모습에 벌써부터 2008년 패셔니스타와 트랜트 세터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법에 걸린 사랑>의 사랑스러운 금발 미녀 에이미 아담스,
런던 사교계 최고 스타로 특별한 사랑에 빠진다!


눈부신 금발, 매력적인 푸른 눈동자, 그리고 에너지 충만한 사랑스러운 미소로 니콜 키드먼의 뒤를 이을 할리우드 금발 미녀로 최고의 인기와 사랑을 누리고 있는 에이미 아담스가 <마법에 걸린 사랑>에 이어 다시 한 번 삶의 기쁨이 충만하고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지닌 사랑스러운 낙관주의자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마법에 걸린 사랑>에서 매력만점 지젤 공주를 연기하며 천진난만하고 경이로울 정도로 순수한 여성 캐릭터를 연기했던 그녀가 다시 한 번 특유의 열정과 사랑스러움으로 1939년 런던 사교계 최고의 스타이자 바람둥이 라포스 역할로 돌아와 매력적인 사교계 훈남들과 특별한 사랑에 빠진다. 화려한 사교계에서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일과 사랑을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의 모습은 이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여성 관객들의 모습으로 공감과 사랑을 이끌어낸다. 2004년 <준벅>으로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되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지닌 몇 안 되는 할리우드 금발 미녀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그녀는 보기만해도 충만한 행복과 특별한 사랑을 느끼게 하며, 그녀가 아니면 세상 그 어떤 여배우도 불가능할 마법 같은 사랑을 올 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로맨틱에너지 200% 충전! 당신의 남자 문제도 해결해 드립니다!
올 가을, 흔들리는 여심을 잡아줄 본격 연애 컨설팅 코미디!


2008년 가을,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필수 아이템은 무엇일까? 누군가 갑자기 앞에 나타나 자신의 풀리지 않는 일과, 꼬이기만 하는 사랑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해준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2008년 가을 관객들을 찾아갈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수많은 남자 문제를 완벽한 상황 대처 능력과 지혜로움으로 해결해 나가는 미스 페티그루의 모습을 통해 당신의 일, 사랑, 삶에 완벽한 컨설팅을 해줄 것이다!
성공과 사랑 모두 놓치기 싫은 바람둥이 배우 지망생 라포스와 그녀의 특별한 매니저 미스 페티그루, 그리고 라포스를 둘러싼 놓치기 아까운 수많은 매력남들의 모습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 관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연애, 결혼, 일에 대한 유쾌하고도 지혜로운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보게 되는 연애운, 별자리 운세보다 정확하고, 주위의 도움 안 되는 친구들보다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2008년 가을, 흔들리는 여심을 잡아줄 본격 연애 컨설팅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전세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名家 총출동!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비커밍 제인>, <노팅힐>의 드림팀!


올 가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관객들을 찾아갈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를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화려한 초호화 제작진. 1938년 초판 출간 당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이 영화화를 시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말하듯, 반세기 만에 발견된 최고의 원작을 영화화하기 위해 전세계 최고의 제작진들이 모두 모였다.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노팅힐>,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등 영국 최고의 로맨틱 무비 제작사인 워킹 타이틀의 최고 히트작들을 기획한 폴 웹스터와 제인 프레이저는 원작 소설을 읽자마자 ‘이 시대의 관객들이 진정 보고 싶었던 영화’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곧바로 영화 제작에 착수하였다. 원작의 위트 넘치는 대사를 스크린에 옮길 주인공으로는 영국식 유쾌한 코미디 <폴 몬티>로 런던 비평가협회상, 영국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된 작가 사이몬 비우포이가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1930년대 말 화려함의 극치를 달렸던 영국 사교계의 모습은 <어톤먼트>로 영국 아카데미를 수상한 최고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사라 그린우드가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겨 놓았고, 영화를 더욱 유쾌하고 고급스럽게 완성한 당시 재즈와 클럽의 음악 등은 <비커밍 제인>의 음악 감독 폴 잉글리쉬비가 맡았다. 전세계 관객들에게 최고의 로맨스와 유쾌함을 선사하였던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들이 모두 한데 모인 드림팀이 선사하는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어떤 로맨틱 코미디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특별한 로맨스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샤넬, 발렌시아가로 대표되는 1939년 전세계 패션의 중심!
런던 사교계의 1939년 F/W 콜렉션부터 란제리 패션쇼까지!


파리의 파리지엔, 뉴욕의 뉴요커, 런던의 런더너! 세계의 패션 트랜드를 선도하는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패션은 이미 <섹스 앤 더 시티> 등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1930년대 판 <섹스 앤 더 시티>라 할 수 있는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는 전세계 유행 패션 아이템과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진출로 인한 성공과 사랑에 대한 열망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특히 1929년 세계적인 대공황 이후부터 1939년 제 2차 세계대전, 그리고 1940년대 초반까지 샤넬, 발렌시아가 등 최고의 디자이너들의 스타일과 장 폴 고티에, 안나 수이로 대표되는 런던 거리 패션까지 전세계 패션을 선도한 당시의 패션 스타일은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는다. 레트로한 복장과 우아한 여성상이 중시된 1930년대의 패션은 남성의 경우는 최근 다시 유행인 패도라와 테일러 수트로 댄디 스타일을, 여성은 웨스트 라인을 강조하면서 조금 짧아진 스커트와 멋을 내는 데코레이션으로 패션의 황금기를 보여준다.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의 의상 디자인을 맡은 마이클 오커너를 비롯한 의상팀은 24시간 펼쳐지는 당시 영국식 상류사회 패션의 디테일을 위해 모든 배우뿐 아니라 단역 배우들까지 일일이 의상의 완벽한 고증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최고급 팬트하우스, 살롱, 클럽 등 사교계 인사들의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당시 패션은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은 물론, 현재까지 이어온 전세계 패션의 흐름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미스 페티그루가 본격적으로 사교계 최고의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는 사교계 란제리 패션쇼는 당시의 패션과 섹스,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크린으로 떠나는 로맨틱 런던 투어!
보기만해도 즐거운 런던 사교계 명소와 관광지 로케이션


런던 최고의 관광 명소 빅벤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에이미 아담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에서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에는 1930년대 당시 상류 사회 사교계 인사들이 자주 찾았던 명소들을 비롯한 런던을 대표하는 장소들이 실제로 등장해서 마치 시공간을 초월해서 1930년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런던을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럭셔리하고 고전적인 패션쇼 세트장으로 변한 사보이 호텔의 내부, 나이트 클럽으로 변신한 리볼리 볼룸 이외에도 포츈 극장, 코벤트 가든, 보로우 시장, 프리메이슨 홀, 벨그레이브 광장 등 런던 본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았다. 2008년 가을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를 통해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런던의 관광명소들은 관객들에게 영화를 보는 것 이상의 특별하고 로맨틱한 런던 투어를 선사한다.

‘Way Back Into Love’,‘Falling Slowly’를 이을
에이미 아담스와 리 페이스의 사랑의 노래! ‘If I Didn’t Care’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드류 베리모어와 휴 그랜트가 직접 불러 화제를 모았던 ‘Way Back Into Love’, <원스>의 두 남녀 주인공이 불렀던 ‘Falling Slowly’까지, 최근 로맨스 영화 속에서 남녀 주인공들이 직접 선사한 아름다운 선율은 영화 관객들뿐 아니라 음악팬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영화의 성공과 함께 큰 대중적 인기를 거두었다.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에서 사교계의 향연이 펼쳐지는 클럽에서 가수인 ‘라포스’가 피아니스트 ‘마이클’의 반주에 맞춰 부르는 사랑의 노래 ‘If I Didn’t Care’는 영화의 가장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2008년 가을, 관객들의 최고의 러브송으로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미 아담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푸싱 데이지>의 훈남 리 페이스의 베이스 음성이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관객들의 가슴을 적실 ‘If I Didn’t Care’는 1930년대를 풍미한 잉크 스파츠(The Inkspots)가 실제로 1939년에 발표한 명곡으로 당시 클럽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두 남녀 배우는 완벽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비틀즈 팬들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에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해서 더욱 화제를 모았는데, 서로를 향한 애틋하고도 달콤한 녹음 모습이 마치 진짜 사랑에 빠진 여인을 보는 듯 했다고. 올 가을을 관객들의 가슴을 적실 ‘If I Didn’t Care’의 아름다운 선율은 영화를 보고 극장문을 나가는 관객들의 가슴에 영화만큼이나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총 17명 참여)
blue8171
즐거운 영화     
2009-08-27 11:35
exorcism
구운몽이 생각나는군..     
2009-01-24 11:44
codger
부드럽고 낭만적인 로멘틱드라마     
2008-12-11 21:13
egmunina
그냥 웃으면 보면 좋을거 같은데..,,또 막내려서 못봤네요..     
2008-10-18 21:55
namekay
너무 짧아 아쉬웠어요...     
2008-10-16 12:54
woomai
복잡함 없는 단순한 영화     
2008-10-14 11:45
ejin4rang
재미있겠다     
2008-10-08 12:58
ksy2510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     
2008-10-07 13:24
egg2
런던 사교계 체험기!     
2008-10-04 07:28
syws1
인생역전이 가능할까요??     
2008-10-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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