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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Mission: Impossible - Ghost Protocol)
제작사 : Bad Robot, Paramount Pictures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4.co.kr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예고편


[뉴스종합] 5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아이언맨 3> 744만, 역대 외화 흥행 4위 13.05.13
[뉴스종합] 1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박수건달>, 톰 아저씨 물리치고 2주 연속 1위 13.01.21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세월이 흘러 톰은 늙고 주름은 늘었지만, 여전히 액션은 가 s921601 12.03.20
[미션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영화적 재미가 있었다 sch1109 12.01.16
여전히 힘이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는 미션! 팀워크도 단단해지고 있다 ★★★★  ooyyrr1004 15.10.31
시간 가는 줄 몰랐지만 다소 늙은 톰 크루즈 모습을 보니 가는 세월이 야속할 뿐. ★★★★☆  katnpsw 14.01.04
인상깊었던 장면이 많았던 이번 시리즈 ★★★★  dwar 12.11.25



전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블록버스터!
불가능한 미션이 2011년 다시 시작된다!


1996년 개봉한 1편을 시작으로 3편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2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제목 하나만으로도 관객들을 전율케 하는 최고의 브랜드이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박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클리셰를 따르지 않는 대담한 액션 연출과 화려하고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웰메이드 액션 블록버스터의 장을 열며 매 시리즈마다 전세계 관객들을 흥분시켰던 <미션 임파서블>. 2006년 570만 관객을 동원한 3편 이후, 전편을 능가하는 극한의 재미와 액션으로 새롭게 무장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마침내 돌아왔다.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와 그의 팀이 절체절명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체 불가능의 배우 톰 크루즈는 ‘이단 헌트’ 역을 맡아 위험천만한 액션씬을 직접 소화해내는 열정으로 30년 배우 인생 최고의 액션을 선보이며, 새롭게 합류한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와 시리즈 사상 가장 인상적인 팀워크를 발휘한다. 브라이언 드 팔마, 오우삼, J.J. 에이브람스로 이어져온 명감독의 계보는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브래드 버드 감독이 이어받아 한계를 모르는 애니메이션 연출에서 기반한 무한한 상상력으로 역대 가장 창의적인 블록버스터를 완성해냈다. 특히 <다크 나이트>,<트랜스포머 2>에 이어 전세계 극영화 사상 세 번째로 IMAX 카메라 촬영을 감행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이전 시리즈를 능가하는 압도적인 리얼 영상으로 채워졌다. J.J. 에이브람스가 제작을 맡고 <데어 윌 비 블러드>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촬영 감독 로버트 엘스윗과 블록버스터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스타 워즈>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바 있는 폴 허쉬, <업>으로 역시 아카데미를 수상한 마이클 지아치노 음악 감독 등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의 진수를 보여주는 진정한 블록버스터의 위용으로 2011년 12월을 뜨겁게 흥분시킬 것이다.

톰 크루즈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사상 최대 프로젝트
톰 크루즈, 그가 바로 ‘미션 임파서블’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시작점이자 지금의 흥행 시리즈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핵심 인물은 다름아닌 ‘톰 크루즈’이다. <미션 임파서블>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광팬이었던 톰 크루즈는 이 시리즈의 영화화 아이디어를 떠올린 뒤 직접 제작을 추진할 정도로 강한 열정을 보였다. 자신의 첫 제작 작품으로 <미션 임파서블>을 선택한 것은 물론, ‘이단 헌트’ 역을 맡아 자신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던 톰 크루즈. 1, 2, 3편은 물론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까지 모두 주연배우이자 제작자로 참여한 톰 크루즈는 15년 간 이어져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명성과 함께 해오며 <미션 임파서블>의 핵심 DNA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루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역시 톰 크루즈가 아니면 시작할 수 없었던 프로젝트로 그는 누구보다 시리즈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제작자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영화 제작 전반에 걸친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하였다. 특히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브래드 버드 감독을 이번 작품에 영입한 것 역시 톰 크루즈였다. 그는 브래드 버드 감독이 지닌 시퀀스와 캐릭터의 창조력, 그리고 긴장과 서스펜스를 잃지 않으면서도 위트를 담아내는 데 탁월한 연출력을 깊이 신뢰하였고, 이러한 이유로 브래드 버드 감독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새로운 연출자로 과감하게 지목했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수석 분석가로 IMF팀에 새롭게 합류하는 ‘브란트’ 역의 제레미 레너와 섹시한 매력의 미션 걸 폴라 패튼 역시 톰 크루즈가 직접 선택한 배우들로, 이들은 톰 크루즈와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전작보다 팀워크의 비중이 커진 이번 작품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또한 제작자로서 뿐만 아니라 주연배우로서도 톰 크루즈는 전편을 뛰어넘는 열정으로 대역을 거부하고 직접 위험천만한 액션 촬영을 감행하는 결단을 통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최고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에서의 고공 액션 촬영은 물론 모래 폭풍이 불어 닥치는 사막에서의 카 체이싱 장면, 프라하 도심 한복판의 건물을 넘나드는 액션씬 등 어떤 장면에서도 대역이나 CG의 힘을 빌리지 않고 오직 와이어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영화의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냈다. 이처럼 톰 크루즈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톰 크루즈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을 전율케 할 것이다.

No Stunt, No CG, No Fear!
지상 828m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아찔한 높이에서 펼쳐지는 리얼 액션!


사막을 배경으로 솟아있는 거대한 도시의 풍광에 매료된 제작자 J.J. 에이브람스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대표할 명장면을 촬영할 장소로 주저 없이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를 선택하였다. 전세계 최고층 빌딩인 828m 높이의 부르즈 칼리파 외벽에서의 실제 촬영은 제작진에게도 상상을 초월하는 도전이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건물과 동일한 세트에서 톰 크루즈의 액션을 촬영한 후 CG를 통해 실제 건물과 합성하는 촬영 방식을 고안해냈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실제 건물에서의 촬영을 자청했고, 이런 톰 크루즈의 강력한 의지를 통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공 액션이 실제 고도 2.4km 상공에서 현실로 이뤄지게 되었다.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촬영에 앞서 제작진들은 헬리콥터를 타고 사전 비행을 진행하여 톰 크루즈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안전 거리를 체크, 바람과 안개 등의 변수를 확인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뿐만 아니라 건물 외벽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조건에서의 리허설을 위해 건물의 실제 온도를 측정하고, 훈련 유리 외벽의 온도를 건물의 외벽과 동일한 온도로 설정하는 등 치밀한 작업을 기울였다. 오로지 두 손과 허리에 단 한 줄의 와이어에 의지해 부르즈 칼리파의 유리 외벽을 오르고 내달려야 했던 톰 크루즈는 전문 등반가와 함께 미리 준비된 가상의 벽을 오르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반복하며 완벽한 액션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그 결과, 톰 크루즈는 전속력으로 건물 외벽을 달려 허공을 향해 점프한 후 창문을 뚫고 들어가는 고난도 액션씬을 비롯해 지상을 향해 내달리고 90도로 매달려 건물 외벽을 거침없이 질주하는 등의 위험천만한 스턴트 장면을 어떠한 대역과 특수효과 없이 직접 연출해 냈다. 현대판 바벨탑으로 불리는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의 현대적인 위용과 이국적인 도시의 풍경, 그리고 톰 크루즈의 짜릿한 액션이 어우러진 고공 액션 장면은 관객의 심장을 뛰게 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최고의 명장면으로 기억될 것이다.

톰 크루즈, 제레미 레너, 폴라 패튼, 사이몬 페그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고의 팀 플레이!


이전 시리즈가 단독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이단 헌트의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목적은 같지만 미션에 착수한 동기는 제각각인 멤버들의 팀 플레이가 펼쳐지며 탄탄한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들을 이끄는 리더 ‘이단 헌트’ 역의 톰 크루즈를 주축으로 새롭게 가세한 강한 개성의 연기파 배우들의 활약은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새로운 관람 포인트가 되어 풍성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자신의 과거와 정체를 감춘 채 팀에 합류하여 미묘한 긴장감을 만드는 수석 전략가 ‘브란트’는 <허트 로커>를 통해 전미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하였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연기파 배우 제레미 레너가 맡았다. 시나리오가 완성되기도 전 톰 크루즈와 브래드 버드 감독의 급작스런 캐스팅 제안을 받고도 바로 그 자리에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제레미 레너는 톰 크루즈 못지 않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팀의 유일한 여성 요원으로 아름다운 외모와 철저한 미션 수행력을 갖춘 ‘제인 카터’는 <Mr. 히치 : 당신을 위한 데이트 코치> 등의 작품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섹시한 여배우 폴라 패튼이 맡았다. 남자 요원을 능가하는 액션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의 ‘제인 카터’ 캐릭터는 폴라 패튼의 연기가 더해져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미션 걸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영국 출신의 다재다능한 배우 사이먼 페그가 천재적인 IT 전문가 ‘벤지 던’ 역으로 <미션 임파서블 3>에 이어 다시 돌아왔다. 사이먼 페그는 생애 첫 현장 업무에 투입되어 어색함을 드러내는 ‘벤지 던’ 역을 통해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이완시키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극에 유머와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강력한 존재감과 개성을 갖춘 다양한 캐릭터들의 팀워크, 그리고 명실상부한 전세계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를 중심으로 뭉친 명품 배우들의 환상적인 팀 플레이의 스토리와 재미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만의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어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이다.

스케일, 로케이션, 스타일도 미션 임파서블!
IMAX 촬영으로 완성된 압도적 영상미
새로운 무대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볼거리를 만끽하라!


브래드 버드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과 톰 크루즈는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되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만의 다채로운 배경과 분위기를 영화에 담아내고자 했고, 미국 L.A, 러시아 모스크바, 체코 프라하, 캐나다 밴쿠버, 인도 뭄바이, 그리고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 이르기까지 장장 6개월 간에 걸쳐 전세계 곳곳을 무대로 촬영을 진행하였다. 수많은 인파의 현대적 도시부터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동유럽, 이국적 풍경의 인도와 아랍 에미리트를 넘나드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공간은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가 되어 눈을 즐겁게 해주며, 그 안에서 시도된 다양하고 신선한 스타일의 액션 장면들은 강렬한 전율로 보는 이를 자극한다. 하늘과 맞닿은 최첨단 건물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고공 액션, 조용하던 도심을 순식간에 덮치는 모래 폭풍과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일촉즉발 상황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전, 유서 깊은 건축물로 둘러싸인 유럽 도시를 배경으로 이어지는 스피디한 액션 장면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특유의 화려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른 블록버스터에서는 보지 못했던 창의적인 볼거리로 스크린을 채운다. 여기에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극영화 사상 세 번째로 IMAX 카메라 촬영을 감행, 일반 카메라가 담아낼 수 있는 영상의 한계를 넘어 마치 그 현장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리얼하고 생생한 체험을 가능케 한다. 또한 럭셔리의 정점에 있는 최첨단 자동차와 고성능 비디오 디스플레이의 기능을 가진 ‘아이캠 렌즈’ 등 영화 곳곳에 등장하는 첨단 기능의 장비들 역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의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로 쉴 새 없이 펼쳐지는 미션 과정의 볼거리를 더한다.

IMAX 카메라로 담아낸 전세계 곳곳의 광대한 로케이션과 브래드 버드 감독이 탄생시킨 창의적인 비주얼, 거기에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거친 러시아 크렘린 궁의 리얼한 폭발 장면 등 제작진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명장면들이 더해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시리즈 사상 최강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아카데미 2회 수상에 빛나는 감독 브래드 버드와
최고의 제작진이 합작한 진정한 명품 블록버스터!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으로 재기 발랄한 연출력,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지닌 감독이라는 평가와 함께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2회 수상을 비롯해 골든 글로브, 영국 아카데미까지 석권한 브래드 버드 감독. 만약 실사 영화를 연출하게 된다면 반드시 함께하고 싶다고 제안할 정도로 브래드 버드 감독의 오랜 팬이었던 톰 크루즈와 그의 전작 애니메이션들에 매료되었던 제작진은 만장일치로 브래드 버드를 새로운 시리즈의 감독으로 낙점하였다. 그간의 작품들을 통해 실사 영화를 넘어서는 현실감과 긴장감, 영화적 재미를 두루 갖춘 뛰어난 연출력을 입증하며 실사 영화 데뷔작이 무엇이 될지 귀추를 모았던 브래드 버드 감독 역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첫 작품으로 흔쾌히 선택하여 자신만의 창조적인 스타일과 상상력을 가미한 새로운 영화를 완성해냈다. 화려한 볼거리, 강력한 액션이라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고유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브래드 버드의 리드미컬한 연출력, 그리고 특유의 유머와 위트가 가미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이전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래드 버드 감독 외에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할리우드 최고의 실력을 지닌 제작진이 합류하여 영화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업>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로스트], <스타 트렉 : 더 비기닝>을 함께 해 온 음악 감독 마이클 지아치노의 웅장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음악, <스타 워즈> 시리즈와 최근 <트랜스포머>, <아이언맨> 시리즈까지 담당한 전세계 최고의 특수효과팀인 ILM(Industrial Light & Magic)이 완성한 압도적인 비주얼, 거기에 <데어 윌 비 블러드>로 아카데미를 수상한 촬영 감독 로버트 엘스윗의 영상미까지 더해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은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2001년 겨울 극장가를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총 7명 참여)
joe1017
기대만큼은 아니다.액션이 너무 심심하다.그냥그냥 괜찮은 액션영화.     
2012-01-14 19:54
codger
영화가 너무 길다     
2012-01-03 11:39
loop1434
 아직도 영리하고 유효한 불가능한 미션 그 4번째     
2011-12-27 11:26
ldk209
3편을 뛰어 넘은 건 확실하고 1편과도 버금가는 4편.....     
2011-12-17 20:34
nix1020
과연 1편과 3편을 뛰어넘을수 있을까?..     
2011-10-19 12:18
leesol
다시 시작 !     
2011-09-13 16:51
ancb26
이야~~ 예고편만으로도 대박조짐 보입니다 ^^*     
2011-07-0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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