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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스마우그의 폐허(2013, The Hobbit: The Desolation of Smaug)
제작사 : Metro-Goldwyn-Mayer (MGM), New Line Cinema, WingNut Film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예고편

[뉴스종합] 1월 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뜨거운 호응으로 개봉작들을 평정한 <론 서바이버>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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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스마우그의 폐허-마지막 편을 기대해보는 수밖에 sch1109 14.02.24
흩어진 퍼즐 조각, 그리고 완성작의 사이. ermmorl 13.12.23
다소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지만..보는 재미만큼은 박수를 보낼만~ ★★★★  sadik 17.01.31
아직 끝나지 않은 판타지 세계로의 초대, 속편이 더 기대되는 영화 ★★★★  freesm 14.08.25
What have we done..? ★★★★  dandy0219 14.03.31



2013년 12월 12일 첫 개봉
2021년 11월 24일 재개봉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마침내 시작된 사나운 용 스마우그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엘프족 레골라스와 타우리엘의 활약, 간달프와 빌보의 비밀스러운 대화, 엘프족의 왕 스란두일과 오크족의 긴장감 넘치는 등장, 난쟁이족 왕 소린과 인간 바르드의 대립 등 흥미진진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치열한 전투가 만들어내는 화려한 액션과 광활한 스케일을 극강의 영상미학으로 펼쳐 액션과 스토리, 또한 최상의 기술로 완성된 영상혁명까지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인공 ‘빌보’와 회색의 마법사 ‘간달프’, 난쟁이족을 이끄는 전설의 용사 ‘소린’, 인간 ‘바르드’, 엘프 ‘레골라스’와 ‘타우리엘’ 등의 캐릭터와 더불어 이들과 대적하는 최강의 적인 용 ‘스마우그’ 등이 등장한다. 마틴 프리먼, 이안 맥켈런, 리처드 아미티지, 루크 에반스, 올랜도 블룸, 에반젤린 릴리와 케이트 블란쳇 등 최고의 배우들과 근래 가장 인기를 구가하는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용 스마우그의 목소리와 모션 캡처, 강령술사를 연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가 공개된 후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판타지 거장 J.R.R. 톨킨의 동명 원작과 최고의 명감독 피터 잭슨이 빚어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2D 버전과 더불어 3D, HFR 3D, 3D IMAX, 4DX, 돌비 애트모스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상영 중이다.



(총 7명 참여)
joe1017
CG라던가 스토리는 괜찮지만,아무래도 중간편이다보니 흥미는 좀 떨어진다.
스마우그가 영화내 명성에 비해선 좀 약해서 실망.
3편은 기대중.     
2014-01-08 20:59
wfbaby
극장에서 봐야할 즐거움을 듬뿍. 하지만 3편에서 계속.     
2013-12-31 14:00
cipul3049
올해 베스트급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반지의 제왕은 안그랬지만, 호빗자체가 <반지의 제왕>보다 못한 시리즈라는건 다들 알아서 그런지, 호 불호는 조금 갈리긴하더라고요.     
2013-12-15 20:43
cipul3049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수 없겠지만, 예전 시절, 롤플레잉 게임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더더욱 좋게 느껴지지않을까요? 정말 대작으로 잘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영화화한거 같은 아찔하면서도 황홀함때문에, 이 영화가 더욱 포기할수 없더라고요. 게다가 이번 호빗시리즈도 1편보다 2편이 더 좋아서, 완전 만족했습니다.
      
2013-12-15 20:43
cipul3049
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반지의 제왕>을 너무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영화또한 재밌을거라고 여겨집니다. 사실, 반지의 제왕 시리즈 자체가, 2000년대 최고의 영화 중 다섯손가락안에 항상 드는 영화기때문에, 이시리즈를 따라잡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타지 영화의 매력을 이어가기에는 충분하다고 보네요.     
2013-12-15 20:39
ldk209
HFR 3D로 봤는데, 눈에 익지 않아서인지 전편에서처럼 여전히 실사영화라기보다 애니메이션 느낌이 더 강하게 다가 옵니다..     
2013-12-14 13:52
ldk209
도대체 피터 잭슨은 반지의 제왕의 여러 에피소드를 주인공들만 바꿔치기한 것 같은 영화를 대체 왜 만드는 걸까요? 그렇다고 반지의 제왕보다 재밌거나 흥미롭지도 않은 내용을요. 별 내용도 없는 영화를 무려 160분이나 끌고 나가다보니 정황하고 늘어지고 지루합니다.     
2013-12-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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