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앱솔루틀리 애니씽(2015, Absolutely Anything)
배급사 : 필름 모멘텀
수입사 : 필름 모멘텀 /

앱솔루틀리 애니씽 예고편

[리뷰] 사이먼 패그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SF 코미디 (오락성 7 작품성 6) 16.01.07
유쾌하다. ㅎㅎㅎ ★★★☆  fenderstrat 16.06.08
재미있었습니다. ★★  larn970045 16.01.21
내게 초능력이 생긴다면....환타스틱 코메디에 많이 웃었죠. ★★★★  macbeth2 16.01.20



<앱솔루틀리 애니씽>은 어느날 갑자기 지구의 운명이 걸린 초능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초능력을 제대로 쓸 줄 몰라 오히려 지구를 파괴시킬 위기를 만들고 있는 중학교 교사 ‘닐’의 좌충우돌 초능력 사용기를 그린 SF 코믹버스터이다. 은하계와 지구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기발한 상상력의 SF 코믹버스터 <앱솔루틀리 애니씽>은 2015년 시체스 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스페셜’ 부문,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 스페인 호러앤판타지필름페스티벌, 영국 인투필름페스티벌, 호주 BBC 퍼스트브리티쉬필름페스티벌 등 각종 영화제와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관객들 및 영화 관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은 작품이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등의 작품으로 영국을 대표하는 코믹 대세에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스타트렉> 시리즈 등을 통해 전세계가 사랑하는 완소 배우가 된 사이먼 페그가 평범한 삶을 살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루어지는 초능력을 가지게 된 중학교 교사 ‘닐’로 출연해 특유의 위트 넘치는 코믹 연기를 선사한다. 사이먼 페그의 완소 코믹 연기와 함께, 닐이 초능력자가 되어 지구의 평화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애를 쓰려 하지만 오히려 점점 일이 꼬여가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해프닝들이 관객들에게 웃음 폭소탄을 전달할 예정이다. 닐이 흠모하는 아랫집 미모의 여인 ‘캐서린’으로는 <언더월드> 시리즈, <토탈리콜> 및 <세렌디피티>의 케이트 베킨세일이 맡아 감칠맛 나는 코믹 연기와 함께 오래간만에 사랑스러운 로맨틱 연기를 펼쳤다. 또한 연출을 맡은 테리 존스 감독 외에 ‘몬티 파이튼’의 테리 길리엄, 존 클리스, 에릭 아이들, 마이클 폴린까지, 1989년 작고한 그레이엄 채프만을 제외한 몬티 파이튼 전 멤버가 카메오로 출연했다. 故 로빈 윌리엄스가 닐의 초능력으로 인해 남다른 능력을 가지게 된 애완견 ‘데니스’의 목소리로 출연한 마지막 유작으로도 국내 영화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중이다.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