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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리틀 2(2002, Stuart Little 2)
제작사 : Columbia Pictures, Red Wagon Entertainment, Franklin/Waterman Productions / 배급사 : 콜럼비아 트라이스타

스튜어트 리틀 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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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박스오피스] 'Road to Perdition' 역전승, 'Stuart... 02.07.24
따듯한 가족영화 kooshu 10.10.02
스튜어트 리틀 2 hongwar 07.10.21
1편이 '가족'을 보여줬다면.. 2편은 '친구' 그리고 '사랑'.. ★★★☆  bluecjun 12.01.28
1보다 못하네요 ★★☆  onepiece09 10.10.28
아이들 추천~ ★★★☆  kooshu 09.11.29



생생하다. 실감난다. 만지고 싶다!!
초감각! 네오 하이퍼 리얼리즘의 놀라운 테크놀로지!

전세계에서 3억불 이상을 거둬들이는 히트를 기록했던 [스튜어트 리틀]이 2년만에 다시 돌아왔다. [스튜어트 리틀 2]는 전편에 비해 훨씬 스펙타클한 모험과 액션, 러브스토리까지 더해진 1억 8천만달러의 블록버스터 영화다.
[스튜어트 리틀]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제롬 첸과 [스파이더 맨],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특수효과 팀이 가세, 너무나 사실적이어서 한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마저 불러일으키는 현실보다 리얼한 실재감, 즉, 네오 하이퍼 리얼리즘(Neo Hyper Realism)을 선보이며 촉감이나 감각까지 그대로 전달해 준다.

해피한 영화를 탄생시키는 해피파워!!
헐리우드 드림팀이 선사하는 올 여름 최고의 선물!

[스튜어트 리틀 2]의 맨 파워는 그 어떤 여름 블록버스터 보다 화려하다. [스튜어트 리틀 2]의 특수효고, 시각효과, 애니메이션 팀은 최고의 테크니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과 영혼]으로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 브루스 조엘 루빈, 가족영화의 흥행메이커 롭 민코프, 작품성과 흥행성을 뛰어나게 조율하는 제작자 더글라스 윅, 루시 피셔, 그리고 캐릭터와 드라마가 전달하는 바를 세련되게 농축해내는 뛰어난 패션감각의 의상 디자이너 모나 메이까지 [스튜어트 리틀 2]에서 보여주는 모든 것들은 제작진의 명성만큼이나 화려하고, 실력 이상으로 힘있다.

2편은 다르다!! 상상을 초월하는 메가톤급 파워!

원작의 미공개 캐릭터 마갈로,
목소리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멜라니 그리피스!

[스튜어트 리틀 2]에는 E.B. 화이트의 동명소설에 등장하는 마갈로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다. 그녀는 어엿한 리틀 가족의 일원으로 자란 스튜어트에게 설레는 첫사랑과 더 큰 세상으로의 모험을 꿈꾸게 하는 존재다. 작은 사랑의 영웅 마갈로의 등장은 스튜어트의 성장기와 함께 각별한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작은 새 마갈로의 목소리 연기는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음성으로 많은 남성 팬을 확보하고 있는 멜라니 그리피스가 맡았다. 처음으로 하는 목소리 연기가 27년간의 연기 생활 중에 가장 큰 도전이었다고 말하는 그녀. 세계 여성들의 연인 안토니오 반데라스를 사로잡았던 것처럼 귀여운 목소리로 우리의 스튜어트 리틀을 유혹한다.

새로운 사랑은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종족을 초월한 디지털 사랑!

사랑에는 국경도 없다. 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이다. 이루기 힘든 사랑 앞에서 외쳐대던 수많은 구호들은 이들의 사랑 앞에 자취를 감춰버렸다. 생쥐와 새의 사랑이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종족(?)을 초월한 이들의 사랑을 가능하게 한 사랑의 묘약은 바로 최첨단 디지털 테크놀로지. 디지털로 맺은 이들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보다 감동적이다.
스튜어트와 마갈로는 [슈렉]의 슈렉과 피오나 커플을 능가하는 이색 커플로 영화사상 가장 앙증맞고 귀여운 사랑을 펼쳐나간다. 마갈로와의 만남으로 스튜어트는 자아를 찾고 내적인 성장도 이루게 된다. 특히,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마갈로의 영향으로 스튜어트는 더 큰 세상으로의 모험을 떠나게 된다.

요트 레이싱에 이어 이번엔 고공을 누빈다!
시속 110km의 자이로드롭 액션!

스튜어트가 전편의 역동적인 요트 경주 장면에 이어 이번엔 뉴욕 상공을 누비는 스릴 넘치는 고공액션을 펼친다. 탑건을 좋아하고 비행사가 꿈이었던 스튜어트는 2편에서 파일럿으로 변신, 사나운 매 팔콘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그 아슬아슬한 장면을 위해 도입된 것이 바로 스파이더 캠. 스파이더 캠은 어느 높이에서든 시속 110km 정도의 속도를 포착할 수 있는 카메라. 스튜어트가 팔콘의 아지트인 고층빌딩을 떠나 날아가는 비행모습을 담기 위해 제작진은 센트럴 파크가 한눈에 내다 보이는 55층짜리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지붕에 200톤짜리 크레인을 세웠다.
특히, 9000미터 상공에서 5500미터로 떨어지며 촬영한, 최대한의 속력으로 급강하하는 팔콘과 비행기를 타고 곡예를 펼치는 스튜어트의 모습은 아찔한 스릴과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총 8명 참여)
kisemo
기대     
2010-02-18 15:46
shelby8318
내용은 좀 별로     
2008-12-08 19:54
joe1017
1보다 못해..     
2008-08-26 01:18
kwyok11
쥐를 이렇게 귀엽게 만들다니~~ㅋㅋ     
2007-12-28 20:57
rmflrh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네요     
2007-04-27 15:08
baese72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즐감하세요!!     
2007-04-19 12:10
js7keien
형만한 아우일까? 진보된 CG, 전작보다 떨어지는 구성     
2006-10-04 22:54
bjmaximus
1편보다 액션(?)과 그래픽이 좋아졌다.     
2006-10-0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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