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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2002, Sex Is Zero)
제작사 : 필름지, 두사부필름 / 배급사 : (주)쇼박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sexiszero.com

색즉시공 예고편

[뉴스종합] 보자마자 한마디! 익숙함과 식상함 사이 <사랑이 무서워> 11.02.24
[뉴스종합] <색즉시공> 풍기문란, 헐리우드에서도 인정! 리메이크 확정 07.12.14
성의 코미디화를 이끌었던 영하죠~~!! ohneung 08.08.13
평범한 성적이야기는 아니다. sgmgs 08.02.29
‘두사부일체’ 이어 연타석 흥행 ★★☆  wfbaby 14.05.08
웃고 즐기는 킬링타임용~~ ★★★☆  o2girl18 12.04.12
미국식 성인코미디의 한국버전. 좀 실망스러웠다. ★★★  enemy0319 11.01.11



12월13일, 대한민국 코미디의 색이 확! 바뀐다.


블록 버스터 잡는 윤제균, 하지원! 제2 라운드는 시작됐다!

[색즉시공]은 2002년 12월 13일 개봉하여 같은 날 개봉할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12월 19일 개봉 여정인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과 접전을 벌일 예정이다. 이는 2001년 겨울, [두사부일체]가 이 영화들의 전편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반지의 제왕]과 맞붙어 승리를 거뒀던 상황을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2001년 겨울 [두사부일체]로 두 강력한 블록버스터의 흥행가도에 태클을 걸었던 윤제균 감독, 2002년 여름 블록버스터들의 물량공세를 정면 돌파했던 [폰]의 하지원. 극장가 제압을 꿈꾸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자존심을 무너뜨렸던 두 사람이 2002년 겨울 극장가를 다시 한번 정복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극장가 평정! [색즉시공]이 이어갈 것이다.

코믹을 아는 그들, 이제 폭소탄 발사만 남았다!

윤제균 감독은 데뷔작 [두사부일체]로 350만 관객 동원의 기염을 토함과 동시에 천부적 코미디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연기력을 바탕으로 출연하는 영화마다 흥행을 보장하는 코미디의 제왕 임창정과 스크린에서 한번도 웃지 않았던 하지원까지 코믹 연기에 가세, 무대뽀 웃음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재미없는 영화는 죄악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윤제균 감독. [두사부일체]의 정준호가 그랬듯 그 앞에서 웬만해서 망가지지 않기란 쉽지 않음을 일찌감치 간파했다면 더욱 강력해진 폭소의 주인공이 된 임창정과 호러퀸 하지원의 특별한 변신 역시 기대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코믹 폭소탄, 섹시 폭소탄 장전 완료!
 
이번엔 대학이다!
 
대학 가거라,로 끝나는 [두사부일체]의 마지막 장면을 기억하는가? [두사부일체] 제작진이 대학으로 갔다. 다음 구역인 대학(University)을 접수한 것이다.
길어진 가방끈 만큼 스토리도 감동도 업그레이드! 코믹은 따따블 업그레이드! 대학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동안 눌러왔던 색(욕망)의 분출!
조폭 세계에서도 학벌이 우대 받는 분위기라 큰 맘 먹고 대학에 갔더니, 학문은 뒷전, 열혈청춘들이 성(性)과 사랑 때문에 몸살을 앓는다. 중고등학교 때 양질(?)의 교과서로 충분한 학습과 생체(?)실습을 못한 때문이다. 자연히 본의아닌 실수, 시행착오와 아픔이 동반된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들이 기가 막히게 맞물리며 눈물 나게 웃기고,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아픈 만큼 성숙, 웃는 만큼 해피!


영화 [색즉시공]에 관하여

색즉시공, 색즉섹시?

색(色)1 명 (1) 빛깔. ㅡ이 짙다. (2) 색사(色事), 또는 여색(女色). ㅡ을 쓰다.
색(色)2 명 불교에서 형상과 색채를 가지고 직관적 감각으로 인식되는 모든 존재, 또는 물질을 이르는 말.
색즉시공(色卽是空) 세속적 욕망, 또는 그것을 밝힘(?)은 덧없다.

색즉시공의 본 뜻과는 달리 영화 [색즉시공]의 인물들은 주체하지 못하는 욕망으로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벌어지는 사건들도 몸과 몸이 愛로틱하게 섞이고 코믹하게 부딪치는 한바탕 소동들이다.
숱한 수도자의 수행정진의 길을 결정적으로 가로막아왔을 뿐만 아니라 유수한 영웅호걸의 위풍을 아낌없이 깎아내렸던 색! 그 위험천만한 색은 눌러도 눌러도, 밟아도 밟아도 울끈불끈 일어나는 불멸의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소멸되기 전까지는 동(動)하는 법, 또한 텅 빈(空) 것은 반드시 채워지는 법. 이를 가리켜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고도 하지만, 영화 [색즉시공]의 인물들은 색을 비워낼 틈도 없이 멈추지 않는 성(性)의 에너자이저처럼 청춘의 몸살을 앓는다.
사실 단 한번도 색에 눈뜨지 못하고, 색 한번 제대로 밝혀보지 못한 젊음은 너무도 불행하지 않은가. 잘 쓰면 삶의 윤활유이자 인류보존의 열쇠인 색! 색! 색! 영화 [색즉시공]에서는 그것의 탄생, 성장, 소멸, 어떻게 해야 잘 쓰는 것 인지 그 방법까지 지혜롭게 가르쳐준다. 색즉시공, 이만하면 한국영화 사상 가장 섹시한 영화 아닐까?

대역 없는 차력과 에어로빅, 이 정도는 돼야 프로!

극 중 가장 코믹한 장면으로 기대가 큰 차력쇼와 역동적인 영상의 절정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에어로빅 씬. [색즉시공]의 하이라이트인 이 장면을 위해 배우들의 노고는 남달랐다. 그도 그럴 것이 차력이나 에어로빅 둘 다 대역과 눈속임으로는 처리할 수 없는 부분들이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배우들은 크랭크 인 석 달 전부터 훈련에 돌입했고, 촬영기간 중에도 낮에는 연기, 밤에는 연습으로 쉴 틈이 없었을 정도. 특히 에어로빅의 경우, 초보인 배우들의 적응기간이 필요했고 제대로 된 자세가 나오는데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소요돼, 제대로 된 그림을 위해 촬영이 뒤로 미뤄지기까지 했다.
차력 역시 고되기는 마찬가지. 중학교 때부터 차력을 익혀온 임창정. 처음엔 자신만만해 했지만 난이도 높은 쌍절곤 돌리기, 깨진 맥주병 위에 눕기 등에서는 작은 부상을 입기 여러 차례. 하지만 특유의 유머감각으로 이마로 마늘 찧기 등 코믹 차력을 개발, 스탭들에게 파안대소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서비스를 잊지 않았다. 차력이든, 연기든, 애드립이든 이정도는 되어야 진정한 프로!

섹시함, 그것에 대하여... 상상은 달콤하고 현실은 쓰다.

[색즉시공]에서는 상상 속의 성적 욕구들이 현실화되어 매 씬 마다 용수철처럼 튀어나온다. 코믹하다 못해 엽기적이고, 한심스럽다 못해 안쓰러워지는 그들의 행각. 하지만 과장은 있으나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는 않다. 사실 그 젊은 나이에 성에 민감하지 않고 지나치게 자연스럽다면 그것이 더 이상하지 않은가? [색즉시공]은 포장도 왜곡도 하지 않은 성, 생활 속에서의 야함, 한없이 섹시한 상상을 하지만 사실은 아주 사실적인 현실의 성을 반영한다. 조신한 데이트만 있고 성은 쏙 빠져나간 건전 청춘물, 또는 시각적 쾌락 위주의 성인물에서는 절대 찾아볼 수 없는 현실감이 살아있는 것이다. 물론 늘 그렇듯 현실은 상상만큼 달콤하지 않다. 하지만 [색즉시공]은 그 씁쓸한 현실 안에 유머와 위트를 채워넣는다. [색즉시공]의 본색인 웃음만으로도 관객들을 사로잡기엔 충분하니까...



(총 38명 참여)
apfl529
다큐멘터리.     
2010-09-08 00:42
ninetwob
야하다     
2010-08-15 03:50
kisemo
기대     
2010-02-16 15:51
cgv2400
ㅋㅋ 나름대로의 연기변신이었나요?     
2009-12-15 11:21
yiyouna
하지원이 왜 여기에     
2009-06-30 20:32
mooncos
윤제균은 주로 드럽거나 욕하거나 야하거나로 웃기는듯     
2009-06-20 21:55
im2hot
지금은 한물 간 임창정이지만 저때는 대단했죠     
2009-04-25 22:14
koru8526
하지언이쁘다     
2009-01-26 18:58
sasimi167
저질...     
2008-12-31 11:36
movie81
킬링타임 성인코미디 영화     
2008-11-25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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