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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2(2005)
제작사 : (주)시네마 서비스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00two.com/

공공의 적 2 예고편

[뉴스종합] ‘강철중’의 귀환, <공공의 적 2012> 11.09.30
[인터뷰] <강철중: 공공의 적 1-1> 그리고 <강우석: 한국영화 1-1> 08.06.23
'공공의 적'은 느낌이 매우 강한 영화 sunjjangill 10.08.13
세상을 살면서 정직하게 사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sgmgs 08.02.29
1과 비교가안될수가 없네여 많이재미없어서 결말걍안봄 엄태웅연기오글 정준호도 약함 ★★☆  tree 18.08.28
최소한의 법마저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정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  bluecjun 14.06.18
양복입은 강철중의 모습이 공공의 적 특유의 거친 매력과는 멀었지만 나쁘지 않았던 영화. ★★★  leehk1988 10.10.14



전편보다 센, 진짜 ‘공공의 적’과의 피할 수 없는 대결
<실미도> 이후 다시 한 번 국민정서를 뒤흔들 2005년 최강 <공공의 적2>

강우석 감독 작품 <공공의 적>은 2002년 1월25일 개봉되어 전국 3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강철중’이라는 강한 캐릭터와 그와 맞서는 적과의 탄탄한 대결을 바탕으로 강력한 영화의 힘을 보여 주었다. 그리고 3년 후, 전편보다 더 센, 진짜 ‘공공의 적’과의 전면전을 선포하였다. <실미도> 천만관객 신화의 주인공 강우석 감독과 대한민국 최강의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설경구, 여기에 새로운 ‘공공의 적’ 정준호가 가세한 2005년 최강의 프로젝트 <공공의 적2>. 사회의 벽처럼 자리잡은 비리와 그 속에 숨은 인간의 惡性에 도전하는 公共의 새로운 힘을 보여주는 영화 <공공의 적2>는 단순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희망과 파격을 통해 <실미도> 이후 다시 한번 국민정서를 뒤흔들 영화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속편이라는 호칭은 거부한다!
고유명사 ‘공공의 적’, 그 타이틀의 진가가 발휘될 公共의 프로젝트

<공공의 적2>는 전편의 흥행을 뒤에 업은 단순한 속편이 아니다. 전편이 거둔 성과는 단지 흥행뿐만이 아닌 전국민의 가슴을 시원하게 관통해 낸 일상의 적과의 끈질긴 대결과 승부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 전편이 단순한 범죄에서 시작된 끈질긴 캐릭터간의 대결로서 ‘공공의 적’을 나타내었다면, 2편의 ‘공공의 적’은 일상의 적을 뛰어넘어 사회의 적에 대한 전면전을 선포함으로써 타이틀 ‘공공의 적’의 진가를 보여준다. 어쩌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공공의 적’과의 대결, 전편의 시작과 그에 대한 열광적인 호응은 이미 <공공의 적2>를 예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도전은 피할 수 없는, 피해서도 안될 것이기에 영화 <공공의 적2>에 거는 다수의 희망은 강해진 영화만큼 더 거센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총 176명 참여)
chlqnrud
심야로 봤는데 정말 재밌었던 영화. 영화시작하기 직전까지는 졸려서 잘듯했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배우들도 멋지심.!!     
2005-02-13 12:16
agape2022
행동이 집이라면 생각은 설계도입니다.
생각과 사상이 뒷받침되지 않는 행동, 생각이 없는 사회,
온전하게 나아갈 수 없습니다. 행동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생각하는 사람도 더욱 필요합니다.
최고의 지식은 행동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2005-02-13 00:13
s1c2y3
공공의 적2는 공공의 적보다 내용도 괜찮고 멋진자동차충돌액션신등
공공의 적2 멋있는 영화 차라리 공공의 적보다낫지     
2005-02-12 20:48
matrix123
설경구.. 말이 필요없다
난 이런배우가 좋다     
2005-02-12 18:20
kesorin
일편을 아주 재밌게 보고 가떤터라..이번에두 그런 종류에 영화게찌 하구 갔었는데..일편을 보고 재밌었다면..실망 할 영화..마니 아쉽네요...그래두 3편은 나왔으면 합니다..강우석 감독님 화이팅..~@!     
2005-02-12 17:26
ahngm17
그러나 사람들마다 모두 다르다. 이런영화를 조아하는사람은
또 이런영화를 즐겨본다.     
2005-02-12 17:10
ahngm17
한국영화가 머 다 이렇지 머. 영화관 가서 이 영화 볼바에 차라리 다른 영화를 보는게 낳을듯 싶소... 공공의적 안티 아님!!     
2005-02-12 17:10
kch2222
한 마디로 형편없다..2편이라면 전편보다는 나아야 되는데 실망스럽다..순전희 내생각이다..     
2005-02-12 15:45
ffoy
강우석 감독이 이 영화는 정말 최선을 다했다면서, 더이상은 못한다고 했는데, 그 말에 전적으로 동감! 그만큼 괜찮은 영화, 더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영화,,, 이 영화 제발 잘되서 3편도 나오길... 3편이 나오는 것은 관객들에게 달렸다고 했으니,,, 부디 500만 넘기길...     
2005-02-12 14:45
siena2000
1편에 연연하지않고 그냥 다른한편의 영화라고 생각하시고 보는게 좋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나 내용면에서도 실망스럽지 않은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설경구,정준호 모두 진정한 배우..설경구는 대사를 할때 변화가 좀 필요할듯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해봅니다..     
2005-02-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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