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호텔 르완다(2004, Hotel Rwanda)
제작사 : Lionsgate / 배급사 : (주)동숭아트센터
수입사 : (주)동숭아트센터 / 공식홈페이지 : http://www.hotelrwanda.co.kr

호텔 르완다 예고편

호텔 르완다 sunjjangill 10.09.08
너무나슬프고감동넘치는 YUNJUNG83 10.02.20
아... 저게 실화라니... 정말 끔찍하다...말이 막히네.... ★★★★★  wnsghkssl123 11.07.05
정의란 무엇인가? 그딴거 없다라는걸 보여주는 영화- ★★★☆  saintale 10.10.11
제국주의의 시각으로 본 매판 엘리트의 분투기 ★★★  sunjjangill 10.09.08



우리가 모르는 10년 전 이야기
- 왜 르완다 내전이 일어났는가?


한 나라, 두 부족… 아주 오래된 갈등에서 시작된 내전

20세기 가장 참혹했던 순간으로 기록된 르완다 내전.
그러나 그 분쟁이 무슨 이유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아는 이는 많지 않다.

1900년대 초 르완다에는 다수의 후투족과 소수의 투치족이 함께 모여 살고 있었다. 1919년 르완다가 벨기에에 의해 통치되는 유엔 보호국으로 지정되면서 벨기에는 통치의 편의를 위해 투치족에게 권력과 특권들을 제공했는데, 이것이 갈등의 시작이었다. 후투족은 수십 년간 차별을 감수해야만 했고, 이러한 과정에서 부족 간의 대립은 예정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1960년대 벨기에가 떠나면서 상황은 역전되었다. 후투족이 혁명을 일으켜 정권을 잡으면서 투치족은 그들이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내놓아야 했다. 두 부족은 극심한 대립 구도에 이르렀고, 결국 곳곳에서 폭력과 유혈 사태가 끊이지 않았다.

후투족과 투치족은 굉장히 닮아있다. 겉모습만으로는 쉽게 알아보기 힘들 정도. 그러나 벨기에인들은 이들을 분리시키기 위해 ‘키’와 ‘코’라는 어이없는 척도를 만들어낸다. 평균적으로 키가 좀 크고 코가 더 오똑한 부족은 투치족이요, 키가 좀 작고 코가 뭉툭한 부족한 후투족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부족 신원카드를 도입해 신분증처럼 소지하고 다니게 함으로써 후투족에 대한 차별 조치를 더욱 강화시켰다.

그리고 1994년, 두 부족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내전이 시작되고, 100일 동안 100만여 명이 살해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다. 르완다 전체 인구의 1/8 정도가 한 순간에 사라진 것이다. 미사일 같은 대량 살상 무기가 동원된 것도 아닌, 그저 벌채용 칼과 구식 총이 무기의 전부였다고 한다. 수십 년 간 이어져 온 불신과 원망, 그리고 복수의 의지는 평범했던 사람들을 살인마로 만들었고, 무분별한 학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헐리웃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선택한 바로 이 영화!
평단과 관객들의 이구동성! “당대 최고의 영화!”


<호텔 르완다>는 2005년 아카데미 영화제 주요 부문인 각본상과 남우주연상 그리고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같은 해 베를린 영화제에서 상영, 평단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다. 그리고 국내에는 2005년 부산영화제에서 첫 소개돼 영화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누구나 꼭 봐야 하는 작품’이라는 입소문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작품의 성공에는 감독의 뛰어난 캐스팅의 공이 컸다. 주인공 폴 루세사바기나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현실감을 표현하는 일이 중요했다. 그러는 동시에 영웅적인 면모도 부각시켜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역할이었다. 그러나 연기파 배우 돈 치들은 이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돈 치들은 <호텔 르완다>를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골든글로브 최우수 남자연기상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비록, 상은 <레이>의 제이미 폭스에게 돌아갔지만, CNN방송은 “상을 받을 것 같은 후보는 제이미 폭스이지만, 상을 받아야 할 후보는 돈 치들이다” 라며 그의 연기에 손을 들어주었다. 또한 호아킨 피닉스, 닉 놀테, 장 르노 등 내로라 하는 헐리웃 배우들도 영화의 완벽성에 크게 기여했다. 각자 맡은 배역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 배우들 덕분에 영화의 감동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다.

작품성과 연기력, 관객들의 찬사 어느 한 부분도 부족함 없는 영화 <호텔 르완다>는 미국 휴스턴 크로니컬 지가 선정한 “보석 같은 영화”에 꼽히며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작품이라는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또한 전미비평가협회가 꼽은 “Top 10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리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전세계의 평단과 관객들을 감동으로 물들인 <호텔 르완다>! 이제 한국 관객들이 그 이름을 확인할 차례이다.

<쉰들러 리스트>를 뛰어넘는 또 하나의 위대한 실화!

르완다 사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한 참상 중 하나였다. 100일 동안 100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고, 나라는 황폐해졌다. 그러나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이해 관계만을 따지느라 르완다의 비극적 상황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르완다에 파견된 UN군은 ‘평화유지군’의 자격으로는 내전 상황에 개입할 수 없다는 이유로 자치군의 폭력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고, 그나마 자국민 보호가 우선이라는 이유로, 철수 명령을 받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가버린다.

르완다의 ‘밀 콜린스’ 호텔에는 학살을 피해 1268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을 보호하기에 호텔 지배인인 폴 루세사바기나의 능력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하다. 그러나 호텔 밖은 이미 끔찍한 살인 현장으로 변해버린 상태, 폴과 그의 가족, 그리고 1268명의 사람들에게는 호텔이 최선의 피난처이다.

자신들을 살릴 수 있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노력뿐이라는 생각을 한 폴은 후투족 자치군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놀라운 기지와 용기로 100일이란 긴 시간 동안 1268명의 사람들을 지켜내기에 이른다.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르완다 내전이 끝나고, 전 세계에 알려져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야기의 실제 주인공인 폴 루세사바기나는 2005년 미국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자유의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폴 루세사바기나에 대해 들은 테리 조지 감독이 그의 영웅적인 업적을 영화로 만들면서 그의 위대한 이야기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나치의 학살로부터 1100여명의 유태인을 구했던 오스카 쉰들러와 종종 비교되며 아프리카판 <쉰들러리스트>라는 평을 듣기도 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으로 기억될 이름 폴 루세사바기나,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 <호텔 르완다>는 실화만이 전할 수 있는 깊은 감동과 뜨거운 눈물로 올가을 우리를 찾아올 것이다.

보통 사람의 아름다운 용기가 전하는 위대한 감동

폴은 행복한 남자이다. 르완다 최고의 호텔 밀 콜린스를 담당하는 지배인이라는 직위, 현명하고 따뜻한 아내 타티아나, 아빠를 따르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이웃들의 존경, 손님들의 신뢰…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그의 삶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폴은 평범한 아빠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는 이제껏 많은 노력을 해왔다. 불안정한 정국의 르완다에서 보장된 미래는 없다. 언제 어디에서 닥쳐올 지 모르는 위험을 막기 위해 그는 르완다의 중요 인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쓴다. 행복을 지키기 위한 한 가장의 노력, 그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보통 아버지이다.

폴은 용감한 영웅이다. 결국 내전이 터지고 가족과 호텔로 피신한 폴, 그러나 호텔로 밀려드는 피난민들 때문에 폴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쉽지가 않다. 자신을 의지하는 수많은 피난민들이 부담스러운 폴, 그러나 호텔 밖은 이미 보복의 학살이 시작된 상태… 가족과 피난민들을 살리기 위해 그는 인생 최대의 용기를 발휘한다.

<호텔 르완다>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폴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고 그들을 보담는다. 어떠한 결정에서가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는 자연스러운 마음에서였다. 그리고 그 마음은 커다란 용기가 되어 그와 그의 가족,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학살로부터 구해낸다. 이 놀라운 기적은 관객들에게 감동으로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흠뻑 적실 것이다.



(총 40명 참여)
tigercat
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종족분쟁이 있다. 그런데 다른 지역보다도 아프리카가 더 종족분쟁이 심한것은 과거 유럽인들이 식민지를 만들면서 자기들 맘대로 식민지의 국경을 그렸기 때문이다. 각 종족의 문화/언어/풍습을 외면한채 편한대로 국가를 만들었기에 지금도 끊임없는 종족간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     
2006-09-13 17:53
suncjcj
영화를 보고나서 잼있었네 ..영화괞차나 라고 쉽게 말이 안나왔던영 ..재미로 볼수없었던영화 ... 감독인터뷰중에 그랬단다 ..관객들이 이영화를 보고 느꼈으면 하는점 ...감독왈..짧게 말하면 ..^^*그것만 기억난다 관객들이 이영화를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세계인구가 묵인하는 것만으로도 ..부끄러운 행동이다 라는....인터뷰 대답.ㅜㅜ     
2006-09-13 17:16
h2y98
정말 볼만한 영화
내가 저 상황에서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저 사람의 기치에 감동받음     
2006-09-11 15:04
antares39
재미와 감동이 있는 좋은 영화.
하지만 보고나서 후유증은 각오해야 할수밖에.
    
2006-09-11 09:02
junlove0119
상황이 조금 다를 뿐 과거의 우리나라.... 어쩌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
    
2006-09-09 16:31
egg2
참혹한 역사의 쉰들러 리스트 르완다판!     
2006-09-05 01:37
js7keien
영화 본 사람만 아는 Metaphor-바퀴벌레 편들기는 내 생전 처음이다     
2006-09-03 00:29
kichx5
그리고 아주 개인적인 감상평인데,, 주인공 부인은 스크린에 나올때마다 아주 짜증났다. 진심이다. -_-;
        
2005-07-20 23:48
kichx5
인간에 좀엄성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었던,, 안타까운 영화였다.
마치 쉰들러 리스트 확장판을 보는듯한,, 하지만 쉰들러 리스트
보다,, 감동및,, 재미는 덜했다,, 머 이런 좋은영화를 놓고
비교하는 내가 우습기도 하지만,, 암튼 뜻깊게 보았다. ^^     
2005-07-20 23:46
nexmack
실화인줄 모르고 보다 마지막 자막에서 실화인줄 알고 놀랐다는... 백인들 그들이 종족간의 분쟁을 만들어 놓고 피해버리는 더러운 종족 백인...     
2005-06-16 23:07
1 | 2 | 3 | 4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