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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2001, Hannibal)
제작사 : MGM,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공식홈페이지 : http://www.mgm.com/hannibal

한니발 예고편

[뉴스종합] 왓챠 신작! <팽>, <징크스>, <19곰 테드> 등 21.10.08
[뉴스종합] 스칼렛 요한슨, “비명 지를 준비 다 됐어요!” 12.03.05
한니발-양들의 침묵에 비하면 아쉬울수도 있지만.. sch1109 12.06.21
엽기영화 remon2053 07.12.30
리들리 스콧 특유의 미쟝센이 잘 묻어 나오는 영화 ★★★☆  penny2002 18.03.03
잔인하면서도 매력적인 주인공 ★★★★  yserzero 12.01.29
양침에 비해 별루네여 ★★★☆  onepiece09 10.10.03



[한니발]은 [양들의 침묵]에서 비롯된다. 원작자 토마스 해리스의 베스트 셀러 소설에 기초하여 안소니 홉킨스 줄리안 무어가 주연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그리고 [쉰들러 리스트]의 각본가인 스티븐 자일리언이 각본을 맡아 다시 한번 공포와 스릴 속으로 몰고 가게 된다.

작가 토마스 해리스는 오랫동안 기대하였던 작품인 '한니발'을 시작하면서 작업 초기부터 철저히 비밀을 유지하였다. 그래서 거의 10년 동안 구체화 하고 있었던 그의 으시시한 창작물을 집필하는 동안, 제작자들 조차도 어떤 구체적인 것을 알 수 없었다. 다만 전화 연락을 하면서 예상으로 속편을 집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뿐이다. 그들은 마침내 토마스 해리스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인 플로렌스를 '한니발'의 배경으로 한다는 것을 알았다. 책이 마침내 1999년 7월에 출간되었을 때, 세계인에게 플로렌스의 아름다운 배경과 문화 뿐만 아니라 피비린내와 배신의 전통을 스쳐가며 볼 수 있게 인도하였다. 더욱이 이 모든 요소들은 안소니 홉킨스가 스크린에 구체화시키는 고유한 성격이기도 하였다.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글레디에이터]와 같은 영화들에서 세상을 놀라게 하는 독창성으로 알려진 리들리 스콧 감독은 안소니 홉킨스의 배역에 대하여 "우리는 한니발 렉터라는 캐릭터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는 본질적으로 우리를 겁나게 하는 동시에 매혹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문학의 모든 주요 악마들이 가진 것처럼,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드는지 호기심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니발 렉터의 매력은 다른 중요한 악마들보다 덜 신비적인 것에 있다. 왜냐하면 그는 존재하고 우리의 삶에서 같이 호흡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러한 점은 그를 더욱 무섭게 만든다. 한니발이라면, 어쩌면 우리 바로 옆에서 같이 거리를 활보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였다.



(총 20명 참여)
orange_road
전작과 비교하면 광기만 남게 되지     
2007-09-27 04:25
say07
기븐나쁜 영화 ㅎㅎ     
2007-05-03 06:39
jon1986
여주인공 실망 ㅡㅜ     
2007-03-11 14:40
theone777
볼 수 밖에 없는 한니발!!~ ㅋ     
2007-02-16 12:24
yjmnbvc
섬뜩한 스릴러. 잔인함은 그 어떤 영화에 뒤지지 않는다..     
2006-12-04 15:08
bjmaximus
양들의 침묵에서의 공포감을 느낄 수 없었고 좀 따분했지만 그래도 볼만했다,하지만 굳이 게리 올드만을 이런 얼굴도 알아보기 힘든 역할에 출연시킨건 유감이다     
2006-09-22 11:42
js7keien
인간의 잔인성에 대한 고찰     
2006-08-20 13:15
comguide
형사가 충분히 잡을 기회가 많았는데 안잡고 있다가 당하는 부분이 좀 황당하지만, 공포감과 인간의 잔인성을 느끼게 하기는 그만이었다.
호러영화보다 더 무서운 뚜껑열린 인간...     
2005-11-18 15:23
l62362
명성이나..충격적인장면으로 소문이많았지만.. 내겐 조금 실망이었던.. 저도 살아있는채 뇌를 해부하고 만지던모습이기억에남아요.. 뇌는 통각이없어 아픔을 못느낀다는말이 끔찍했어요..     
2005-02-12 17:51
ssuede79
살아있는 사람의 뇌를 다루던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2005-02-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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