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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곤(2006, Eragon)
제작사 : 20th Century Fox, Fox 2000 Picture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eragon

에라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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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에라곤> 1위 등극! 미녀는 역대 로맨틱 코미디 중 최고 흥행 등극! 07.01.15
귀여웠던 에라곤 sksk7710 09.04.06
이정도면 준수한 영화다...화면 좋고 음악 좋고... joynwe 07.08.19
유치하고 지루한 어린이용 판타지 ★★  codger 15.06.03
서둘러 이야기 하려다 많은 것을 놓친 느낌. 나쁘지는 않았다 ★★★  billy13 12.12.06
예상했던 대로 스토리 라인이 엉망이었던.. ★★★☆  bluecjun 10.09.17



10대 천재소년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에라곤>은 ‘드래곤 라이더’들의 전설을 기반으로 선과 악의 대결을 보여주는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이며,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초대형 판타지 영화로 기대되는 작품이다. 특히, 드래곤을 타고 하늘을 날으는 전설의 ‘드래곤 라이더’와 그들이 펼치는 신비한 ‘마법의 향연’은 마치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의 결정판인 듯하다.

영화는 작은 시골 마을의 ‘에라곤’이라는 이름의 한 소년이 숲 속에서 빛나는 푸른 돌을 손에 넣으며 시작되는데, 그것은 전설속의 드래곤 전사들을 불러들일 신비한 능력을 가진 용의‘알’이다. 알을 깨고 나온 용과 텔레파시로 교감할 수 있는 에라곤은 ‘브롬’이라는 노인으로부터 불을 내뿜는 용을 타고 싸우는 ‘전설의 드래곤 라이더’에 대해 듣게 되고,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사라진 전설 속의 드래곤 전사들을 잇는 드래곤 라이더가 된 에라곤은 이제 그들의 제국을 구해내거나 파괴해야만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며 기나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이미 미국에서는 소설 이외에 <에라곤>게임으로 붐업 된 바 있으며, 이것이 영화화 되면서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드래곤 라이더’가 된다는 독특한 설정과 푸른 돌이 드래곤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영화의 스펙터클한 판타지 외의 드라마틱한 매력을 더한다.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의 명성을 잇는 전세계를 흥분시킬 또 하나의 대작으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의 폭풍을 다시금 몰고 올 전망이다.

<에라곤>은 10대 천재소년 작가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의 소설이 원작이다. <에라곤>의 줄거리는 파올리니의 10대시절 상상력에서 비롯되었다. <에라곤>은2003년 출간되자마자 미국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6개월내 백만권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그 외에도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세계 37개국에서 출판되어 최대의 베스트 셀러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장장 87주간 올랐고, 9주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에라곤>은 시각효과의 귀재 ‘스테판 팽마이어’ 감독의 데뷔작이다. 그는 이미 ‘라이언 일병 구하기’, ‘퍼펙트 스톰’, ‘마스터&커맨더’ 등을 통해 진정한 시각효과의 귀재임을 증명하였고, 아카데미상 수상에 빛나는 이력을 갖고 있다. 그의 이력 역시 <에라곤>의 환상적인 비주얼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에라곤>의 주인공인 에라곤 역은 18,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배역을 따낸 17살의 차세대 헐리웃 청춘스타 ‘에드 스펠리어스’가 맡았다. 해리포터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혜성처럼 떠오른 것처럼 <에라곤>역의 ‘에드 스펠리어스’ 역시 기대되는 유망주이다. 선과 악의 중심에 있는 두 인물은 실력파 배우인 ‘제레미 아이언스’와 ‘존 말코비치’가 맡았다. 에라곤에게 드래곤 라이더의 모든 것을 전수하는 인물은 ‘제레미 아이언스’가 악의 중심에는 ‘존 말코비치’가 있어 극한 대립구도를 이룬다. 새로운 청춘 스타와 실력파 배우들의 만남은 신선함과 안정적인 연기력이라는 두 가지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총 91명 참여)
csungd
볼거리 만땅     
2007-01-31 20:26
sbkman85
함보까!     
2007-01-29 23:18
kmj1128
볼거리는 있지만~ 다소 지루한 면이 ~~     
2007-01-26 11:51
bubu4u
과연 에라곤은 살지 죽을지?     
2007-01-22 21:45
pooca
2편 예고편 같은 영화     
2007-01-19 12:41
js7keien
장대한 원작을 압축파일로 만들었지만 연출부족이라는 치명적 버그 발생     
2007-01-18 15:32
selffina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의 시작 같은 영화입니다. 어짜피 그런 거라면 인물이나 상황에 대한 묘사가 좀 더 친절했으면 하구요, 에라곤이 스승(제레미 아이언스)로 부터 받은 교육의 내용이 좀 더 주가 되었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러닝 타임을 좀 길게 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확확 건너뛰었어요.. 아쉬워요~     
2007-01-18 12:45
suk9171
후속편을 위한 예고편인 듯한 느낌이 강했고 그만큼 스케일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CG처리또한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시리즈에 미치지 못했네요. 다른분 말씀처럼 어린이용 영화 같은 느낌 많이 있고,
사피라는 정말 귀엽고 근데 드래곤이라고 하기엔 날개가 왠지 새느낌
사피라와 드래곤라이더인 에라곤과의 만남과 과정 나름 괜챤았네요.
전 갠적으로 좀밋밋하며 클라이막스도 전개되는듯하다 끝인점 먼가 부족한듯한 느낌이 많았네요.     
2007-01-18 08:45
juha1023
기대 보다 괜찮았어요.
무분별한 BGM 사용이나 (음악 안 나올때가 거의 없었어요)
너무 자세한 해설은 어린이용 영화 같은 느낌...
CG 는 꽤 볼만 했어요. (디 워 걱정했어요)     
2007-01-17 19:43
egg2
거대한 환상의 차세대 판타지 ...     
2007-01-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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