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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초콜릿(2007, Meet Bill)
배급사 : 실버스푼
수입사 : (주)코리아스크린 /

굿바이 초콜릿 예고편

남자들 사이의 우정과 그들의 깨우침 <굿바이 초콜릿 yghong15 10.10.22
제목다시써라 지루한아저씨! anon13 09.11.03
이질감이 느껴지는 어색한 영국식 코메디 ★★  codger 12.07.11
재미있다 ★★★★  monica1383 10.06.28
나름의 교훈이 있는 영화 ★★★☆  fadkim 10.06.26



헐리웃 최고의 블록버스터 제작자 버니 골드만
연출자로 스크린 데뷔하다!


버니 골드먼은 지난 20년간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제작한 유명 프로듀서이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는 <랜드 오브 데드>, <테이킹 라이브스>, <루니 툰 - 백 인 액션> 등이 있다.

한때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Village Roadshow Pictures)의 제작 대표를 맡았으며 그때 제작에 참여한 영화로는 <트레이닝 데이>, <오션스 일레븐>, <쓰리 킹즈>, <매트릭스>, <딥 블루 씨>, <스워드피쉬>, <쇼타임>, <쓰리 투 탱고>, <가십>, <레드 플래닛>, <발렌타인> 등이 있다.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에서 일하기 전엔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 몸담았으며 당시 제작된 영화로는 <화성인 마틴>, <알래스카>, <백지 수표>, <톰과 허크>, <머나먼 여정 2>, <로켓 맨>, <홈 포 크리스마스>, <바이센테니얼 맨> 등이 있다. 골드먼은 매튜 매커너히와 케이트 허드슨 주연, 앤디 테넌트 감독의 영화 <사랑보다 황금>을 제작했고 프랭크 밀러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300>을 제작했다.

헐리웃 최고의 블록버스터를 제작해 오던 그에게 <굿바이 초콜릿>은 감독 데뷔작이다. 잘 나가는 제작자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버니 골드먼 감독이 선택한 첫 영화 <굿바이 초콜릿>은 달콤하지만 뒤끝에 남는 쓴맛의 초콜릿처럼 웃음 속에 진정한 눈물이 보이는 가슴 따뜻한 작품으로 그는 완벽한 데뷔전을 무사히 치뤘다.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다!
아론 에크하트, 제시카 알바, 앨리자베스 뱅크스, 헐리웃 최고의 톱스타들이 만드는
웃음과 감동의 러브스토리


아론 에크하트가 기획하고 버니 골드먼이 연출한 <굿바이 초콜릿>에는 헐리웃 최고의 톱스타가 총출동한다.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하며 <남성 전용 회사>, <에린 브로코 비치>, <실종>, <페이첵>, <사랑의 레시피>, <다크나이트>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아론 에크하트가 이번엔 어리버리한 찌질남으로 돌아왔다.

여주인공으로는 <판타스틱 4>로 유명해지며 <씬 시티>를 통해 최고의 섹시 여배우로 꼽히는 제시카 알바와 <씨비스킷>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며 헐리웃의 유망주 여배우로 꼽히던 앨리자베스 뱅크스가 출연하여 주인공 빌의 아내이자 기자와 바람난 유부녀역을 감칠맛 나게 연기한다.

아론 에크하트가 기획에 참여할 정도로 적극성을 보인 <굿바이 초콜릿>은 캐릭터에 맞는 배우들의 캐스팅과 아울러 인생의 전환기에 선 한 남자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건들을 통해 진정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준다.

아론 에크하트, ‘빌’ 배역 위해
10Kg 이상 체중 늘리고 온몸의 털 깍고 수영 배우며
완벽한 찌질남으로 돌아왔다!


<다크 나이트>, <사랑의 레시피> 등으로 헐리웃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은 아론 에크하트는 <굿바이 초콜릿> 속 빌의 배역을 위해 무려 10Kg의 몸무게를 늘리며 화제가 되었다.
임산부를 연상시키는 뱃살이 자신의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절대적인 명제여서 아론 에크하트는 매일 저녁 늦게 콜레스트롤이 많이 함유된 튀김류의 음식을 먹는 것은 기본이였다.

그가 단순히 배만 부르게 하는 역이였다면 단순한 분장만으로 가능했지만 수영장에서 자신의 체중을 감량하기위해 수영하는 씬이 자주 등장한다. 전신이 나오기 때문에 그는 가짜로 뱃살을 만들수 없었다. 그러나 정작 수영을 잘하지 못하는 아론 에크하트는 수영 강습을 받았으며 또한 온몸에 털이 많아 면도기로 깍는 장면 역시 과감히 실행하였다.

이처럼 자신의 완벽한 캐릭터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넣은 아론 에크하트는 살찌는 것은 쉬어도 살빼는 것이 더욱 어렵지만 영화속의 캐릭터를 위해 선택한 결과에 후회는 없다며 촬영현장에서도 틈만 나면 초콜릿을 간식으로 즐겨 먹었다고 한다.



(총 14명 참여)
mvgirl
여배우들이 참 예쁜 로맨틱 코미디     
2009-10-04 07:25
shelby8318
사진이 여긴 별로 없네.     
2009-10-02 03:36
ehgmlrj
제시카 알바 언제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ㅎ     
2009-10-01 20:43
exorcism
마눌님 바람피우시자 빌 갱생되다!     
2009-01-1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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