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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2002, Frida)
제작사 : Miramax Films, Lionsgate, Handprint Entertainment, Trimark Pictures, Ventanarosa Productions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수입사 : 코리아 픽쳐스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rida2003.co.kr

프리다 예고편

[리뷰] 프리다 03.11.18
[칼럼] 경계가 없는 것은 아름답다:'프리다 칼로' 03.11.17
순악질여사눈썹에멕시코레즈비언화가 YUNJUNG83 10.02.20
프리다 아름다운 화가 anon13 08.01.03
한 예술가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리다 ★★★☆  yserzero 23.06.29
정말 자유로운 영혼,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예술가의 삶! ★★★★★  saintale 11.09.19
프리다를 통해서 진정한 배우로 거듭난 셀마 헤이헥 ★★★★★  toy9473 10.05.25



열정과 실력으로 뭉친 드림팀, 2003 아카데미를 뒤흔든 불꽃
 
[아모레스 페로스], [8마일]을 촬영한 로드리고 프리에토, [황혼에서 새벽까지], [데스페라도] 등의 프로덕션 디자이너 필립 페르난데즈, 그리고 미술 감독 베르나르도 트루일로까지 대부분의 스탭들은 멕시코인들로 구성되었다. 멕시코 역사상 가장 중요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이들은 그 당시의 멕시코를 완벽하게 재창조해내며 영화에 리얼리티를 더했다. 미국 출신으로 [아메리칸 뷰티], [12 몽키스] 등 많은 헐리우드 영화의 의상 디자인을 담당했던 줄리 웨이스 역시 [프리다]를 작업하는데 있어서의 가장 큰 힘은 자신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준 멕시코 사람들에게 있었다고 전한다. 실제 그녀의 재단사 중 한명은 프리다와 함께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었다. 멕시코의 의상실, 상점, 역사책을 샅샅히 뒤진 웨이스의 노력은 여사제처럼 멋진 프리다의 의상을 고스란히 복원해내며 헤이엑이 프리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처럼 프리다에 대한 사랑과 실력으로 뭉친 이들은 자발적인 열정으로 작업하였고, 그 결과 [프리다]는 한 예술가의 가장 섬세한 초상인 동시에 가장 정확한 역사적 고증이 되었다.
또한 [프리다]는 2003년 아카데미 작곡상, 분장상을 수상하였고, 의상상, 분장상, 여우주연상, 미술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애슐리 쥬드, 제프리 러쉬, 에드워드 노튼, 안토니오 반데라스
헐리우드 스타군단 총출동!
 
[프리다]엔 셀마 헤이엑 이외에도 헐리우드 캐스팅 1순위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 디에고의 친구였던 이탈리아 출신 망명 사진 작가 티나 모도티 역에는 애슐리 쥬드가 열연하였고, 디에고를 슬럼프에 빠지게 만든 벽화 철거 사건의 주인공, 미국 백만장자 록펠러 역에는 에드워드 노튼이, 디에고와 쌍벽을 이루던 당대 최고의 화가 시케로스 역에는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열연하였다. 그리고 제프리 러쉬는 프리다의 정치적 신념의 기둥이었고, 디에고 이외에 유일하게 존경심과 사랑을 느꼈던 러시아 혁명가 트로츠키로 분하였다. 특히 제작 당시 셀마 헤이엑의 남자친구였던 에드워드 노튼은 영화의 각본에도 참여하였다.
셀마 헤이엑의 오랜 친구들이었던 이들은 [프리다]에 참여하게 된 경위에 대해 입을 모아 얘기한다. 셀마 헤이엑의 열정과 에너지가 자신을 이 영화로 이끌었다고.



(총 16명 참여)
fatimayes
셀마 헤이엑의 존재감을 확실히 알린     
2007-03-02 13:01
sbkman84
헤이엑 좆타~     
2007-01-19 17:23
ldk209
이 영화에 카메오.. 내지는 특별 출연한 많은 유명 배우들을 찾아보는 것도... 이 영화의 재미~~~~     
2006-10-07 15:02
bjmaximus
아름답고 독특한 영상 화면과 셀마 헤이엑과 알프레드 몰리나의 열연.     
2006-09-15 15:29
mwulzartoo
배우 에드워드 노튼 (Edward Norton)의 팬 카페 입니다
에드워드 노튼에 관한 영화정보, 기사, 자료 및 기타 영화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 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입해주셔서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http://cafe.naver.com/edwardnorton.cafe
    
2005-05-08 23:38
imgold
이 영화의 장르는 드라마이지만 코믹한 요소가 군데군데잘 스며있다. 오랜만에 만난 사랑에 관한 영화.     
2005-02-15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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