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일) 저녁 7시 30분 칸 영화제에서 열린 <헷지>의 공식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보아가 참석, 아시아의 미를 뽐내며 각국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헷지>에서 주머니쥐 '헤더' 역으로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던 보아는 각국에서 '헤더'의 더빙을 맡았던 독일의 쟌넷 비더만, 미국의 에이브릴 라빈, 프랑스의 제니퍼를 비롯해 브루스 윌리스 등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으며 단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칸 영화제에서 보아의 모습 몇장더!
사진제공_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