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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음식과 함께하는 '월래스 글로밋' 이색 비주얼!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 이희승 기자 이메일

한국의 '오색떡'
한국의 '오색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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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만 스튜디오의 화제로 향후 10년간 <월래스와 그로밋: 거대토끼의 저주>같은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볼수 없다는 비보도 잠시 전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다. 월래스와 그로밋이 부엌에 서 있는 기본 모습에서 각 나라의 전통음식위에 국기를 꽂은 이 장면은 드림웍스측이 준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관객들에게 친근함을 전해 주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무지개떡위에 태극기를 꽂은 모습으로 그 어떤 모습보다 '축제'다운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큰 몫 한셈이다.

● 다음은 각국의 포스터 들이다.

이탈리아 '피자'
이탈리아 '피자'
스위스 '퐁듀'
스위스 '퐁듀'
브라질 '전통빵'
브라질 '전통빵'
멕시코 '또띠아'
멕시코 '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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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
ㅎㅎㅎ 이번 거대토끼의 저주는 해외에서 봐서 한글자막이 없었는데 그래도 모두 이해되는...ㅋㅋㅋ 이 이벤트도 잼난 기획이다..^^   
2005-11-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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