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지금 극장가는 미녀들의 유혹이 대세?
2006년 3월 28일 화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나비문신을 한 요염한 모습으로 조선시대 선비들을 유혹하던 <음란서생>의 김민정에 이어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는 문소리가 가슴골을 드러내며 섹시한 자태로 유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요즘의 극장가에 이번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금발을 틀어 올리며 한 남자(조나단 라이 메이어스)를 유혹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매치포인트>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은밀한 눈빛, 묘하게 시선을 자극하는 섹시한 몸짓으로 관객들을 자극하게 될 차기 주자 스칼렛 요한슨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멋진 몸매, 거기에 매혹적 눈빛의 소유자로, 재벌가의 딸과 결혼하여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한 남자를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하는 <매치포인트>의 팜므 파탈 역할이 그녀의 모든 매력을 발산하기에 적역일 것이다.

시크릿 러브스토리 <매치포인트>는 오는 4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4 )
mckkw
요한슨이 제일 낫네.   
2007-08-23 14:06
qsay11tem
유혹이 인상적   
2007-08-03 10:56
kpop20
미녀이군요.이쁘고 섹시하네요   
2007-06-09 13:23
js7keien
스칼렛? 나름대로 본인만의 연기線도 뚜렷한 배우   
2006-09-29 23:17
1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