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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로 돌아온 샤를리즈 테론!
2006년 6월 16일 금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변호사의 매력적인 아내 <데블스 애드버킷>, 추한 외모의 연쇄 살인범 <몬스터>, 여성 인권을 위해 싸우는 탄광 노동자 <노스 컨츄리> 등 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색깔의 연기를 보여준 샤를리즈 테론이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SF 액션 <이온 플럭스>의 여전사로 돌아온다.

<이온 플럭스>에서 미래 사회의 정부 독재에 저항하는 최고의 프로페셔널 킬러 ‘이온 플럭스’ 를 맡은 샤를리즈 테론은, 연기 변신은 물론 몸매를 드러내는 검정색 의상과 냉혹한 표정, 그리고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짧은 흑발을 통해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킬러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녀는 액션 연기를 위해 촬영 전부터 4개월 간 가라데와 유도 등 각종 요소를 가미한 무술 훈련을 받는 등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완벽한 여전사로 거듭난 샤를리즈 테론을, 한국계 미국인 피터 정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로 옮긴 SF 액션물 <이온 플럭스>에서 오는 6월 22일 만날 수 있다.

3 )
qsay11tem
엄청난 포스가...   
2007-07-30 12:56
kpop20
여전사로 어울리네요   
2007-06-08 02:13
ldk209
이 따위 쓰레기 영화에 출연하고...ㅉㅉㅉ   
2007-04-2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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