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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시작점, 성형외과 세트장 공개!
2006년 6월 19일 월요일 | 김혜민 기자 이메일


성형수술을 소재로 한 공포영화 <신데렐라>가 지난 6월 12일, <신데렐라>의 모든 공포가 시작되는 비밀스런 장소, 성형외과 세트장을 공개했다.

부산영상촬영스튜디오에 위치한 성형외과 세트장에서 공개된 이날 촬영 장면은, 현수 엄마 윤희가 현수의 친구인 재희의 코 성형수술을 하는 장면, 그리고 생일을 맞은 현수가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고 있는데 윤희가 갑자기 나가라고 소리치는 장면, 이렇게 두 장면으로, 영화의 주요 출연진들이 함께 하는 장면인 동시에 현수 엄마 윤희의 이중적인 캐릭터가 드러나는 대조적인 씬이라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했다.



촬영장 공개 후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도지원은 “공포 뿐 아니라 드라마가 탄탄한 영화라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는데, 연기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도지원을 비롯해 신세경, 안규련 유다인 등 신세대 여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신데렐라>는 부산에서 막바지 촬영을 마치고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6 )
qsay11tem
비취향   
2007-07-30 11:03
kpop20
재미없는 영화.잠이 오던대요   
2007-06-08 02:06
ldk209
정치적 보수주의로 빠지냐..   
2007-04-22 12:39
js7keien
외모지상주의 비판이라는 페이스오프를 집도하려고 했으나 신파극이라는 수술후유증이 나타난다   
2006-10-07 16:29
hrqueen1
수술대는 생각만해도 무서워요...ㅜㅜ.   
2006-09-17 08:30
hsetoctoc
ㅠㅠ 수술대 무섭다~~~   
2006-06-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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