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개봉 첫주 174만명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2008년 5월 6일 화요일 | 김용환 기자 이메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이언맨>(제작:마블 엔터프라이즈/배급:CJ엔터테인먼트)이 개봉 첫주 174만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개봉일인 지난 30일, 15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아이언맨>은 주말 연휴에 이은 5/5(월)까지 전국 관객 174만 명(스크린 560개)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같은 날 개봉한 <비스티 보이즈> <가루지기> <호튼> 등을 비롯해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온 <포비든 킹덤> <테이큰> 등을 가볍게 제치고 연일 50%에 가까운 전국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으며, 개봉일 470개였던 상영관이 주말에는 560개로 늘어나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6일만에 170만 관객을 동원한 <아이언맨>의 기록은 500만을 돌파한 올 상반기 최고의 흥행작 <추격자>의 흥행 속도보다도 빠른 것으로 새로운 슈퍼히어로의 탄생과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한 볼거리,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기네스 팰트로우 등 할리우드 대표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력이 모두 갖춰진 것이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이어 지난 5월 2일 개봉된 미국에서도 개봉 사흘만에 1억달러를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윤계상, 하정우 주연의 <비스티 보이즈>는 <아이언맨>의 흥행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18세 이상 관람가'라는 관람등급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4월 9일 개봉해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는 <테이큰>이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3위를 차지했으며, 차태현과 유세윤이 더빙에 참여한 <호튼>이 4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는 5위를 기록했으며, 봉태규 주연의 <가루지기>는 6위를 기록하며 기대에 다소 못미치는 흥행을 기록했다.

2008년 5월 6일 화요일 | 글_김용환 기자(무비스트)

(총 33명 참여)
pretto
잘 읽었습니다 ^^   
2010-02-01 14:46
ejin4rang
진짜 재미있었음   
2008-08-27 15:26
theone777
멋짐~   
2008-05-15 09:14
mckkw
오랜만에 극장가 대박이네   
2008-05-15 00:11
wjswoghd
볼려나   
2008-05-13 16:37
bsunnyb
안봤는데... 재미있으려나?   
2008-05-13 16:08
bonkak
최고~   
2008-05-13 16:05
excoco
보고싶다.. 영화관가서 봐야하는데   
2008-05-12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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