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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새로운 배트맨과 수퍼맨 내 손안에 있소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새로운 배트맨과 슈퍼맨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지난 9월 29일 엠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며 <다크 나이트>에 이어 새로운 <배트맨> 시리즈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현재 영화의 시나리오는 놀란 감독과 그의 친동생이자 <다크 나이트>의 각본을 담당했던 조나단 놀란이 함께 작업중이다.

동시에 놀란 감독은 그의 아내이자 프로듀서인 엠마 토마스와 <수퍼맨 리턴즈> 후속편인 <수퍼맨: 맨 오브 스틸>의 공동제작을 맡았다. 지금까지 물망에 오른 감독은 <더 문>의 던칸 존스, <맨 온 파이어>의 토니 스콧,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그리고 <300>의 잭 스나이더다. 이번 영화의 시나리오는 <배트맨 비긴즈>의 각본을 썼던 데이빗 S. 고이어가 담당한다.

● 한마디
‘슈퍼스타K 2’에서 심사를 맡고 있는 윤종신 왈 “누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막을 수 있을까요?”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8 )
verite1004
기대됩니다   
2010-10-16 15:40
bounce0830
클로버필드 감독이 제작했음 안봤음...
놀란 감독이라 다행...   
2010-10-16 14:48
geolee6
아주 많이 기대되는군요   
2010-10-16 11:00
ta128love
놀란짱   
2010-10-16 01:57
hacker456
역시나   
2010-10-16 00:14
ohkong11
역사ㅣ   
2010-10-08 13:20
lalf85
배트맨3는 어떤 제목으로 개봉하려나...   
2010-10-07 16:19
bjmaximus
수퍼맨의 감독은 잭 스나이더가 제일 나을 듯.   
2010-10-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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