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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FM>, 4D 상영 결정
심야의 FM |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수애, 유지태 주연의 <심야의 FM>(제공/공동제작: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주말의 명화, ㈜홍필름 감독: 김상만)이 일반 상영과 동시에 4D 상영을 결정했다.

<심야의 FM>은 2시간이란 한정된 시간 속에서 심야 라디오 마지막 방송을 앞둔 DJ와 그녀의 가족을 인질로 잡은 연쇄 살인마의 피 말리는 사투를 그린 영화. 이번 상영을 통해 <해운대> <전우치>에 이어 오랜만에 4D 극장에서 한국영화가 개봉한다.

<심야의 FM>은 오는 10월 13일 개봉 예정으로 4D 상영은 CGV 용산, 영등포, 강변, 왕십리, 상암 등 서울 지역과 CGV 일산, CGV 대전 등에서 진행된다.

● 한마디
자동차 추격장면이 있기는 하지만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4D 효과의 생동감이 잘 느껴질지는 미지수.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2 )
mckkw
수애와 유지태의 연기는 안정적이다. 특히 수애는 칭찬할 만하다.   
2010-10-20 00:01
cheken
과연 4D효과를 제대로 볼수 있을까?   
2010-10-14 00: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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