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도전할 국가대표 영화는?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 유다연 기자 이메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11일, 내년 2월 미국 ‘제84회 아카데미상’ 외국어 영화상 부문 후보에 내보낼 한국 출품작 접수를 마감하고 리스트를 공개했다. 영진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열흘간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 한국 출품작을 공모한 결과 <달빛 길어올리기> <북촌방향> <고지전> <풍산개> <써니> <황해> 총 6편의 영화가 출품을 마쳤다.

<달빛 길어올리기>는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로 제작 당시부터 이슈가 됐다. 강형철 감독의 <써니>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가장 뛰어난 흥행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황해>와 홍상수 감독의 <북촌방향>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부분에 공식초청 받은 바 있다. 김기덕 감독이 제작한 <풍산개>와 김기덕 사단 출신 장훈 감독의 <고지전>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해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영진위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이달 말까지 한 작품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 한마디
우리나라는 아직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최종 후보로 오른 전례가 없었다는. 6편 중 첫 공식후보작이 나올까요?


2011년 8월 12일 금요일 | 글_유다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saintale
고기전밖에는 답이 없어보인다-   
2011-08-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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