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원작 <이웃사람> 크랭크인, 연기파 배우 총출동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한 <이웃사람>(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플로우6 공동제작: 누리픽쳐스, 히트박스, 자이온엔터테인먼트)이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지난 7일 부산에서 크랭크인 했다.

<이웃사람>은 같은 빌라에 살고 있는 연쇄 살인범과 그를 의심하는 이웃 사람들간의 이야기다. 이번 영화에서 김윤진은 죽은 소녀의 새엄마 역을 맡아 범인에 맞서는 모성 연기를 선보인다. 김새론은 죽은 소녀와 그녀와 닮은 외모로 살인범의 다음 표적이 되는 소녀로 등장, 1인 2역에 도전한다. 표적이 되는 소녀의 엄마 역을 장영남이, 야간 근무 경비원 역을 천호진이, 의심 많은 가방 가게 주인 역을 임하룡이 맡는다. 이밖에도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의 마동석, 김성균, <마이웨이>의 도지한이 출연한다.

<해운대> <7광구>의 작가 출신인 김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이웃사람>은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 한마디
<박수무당>에 이어 <이웃사람>에도 출연하는 김성균. 잘 나간다.


2012년 4월 12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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