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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안나 카레니나 된다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 김한규 기자 이메일

키이라 나이틀리가 안나 카레니나가 된다. 외신에 따르면 키이라 나이틀리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주인공 안나 카레니나 역을 맡는다.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안나 카레니나>는 19세기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귀족 부인이 연하의 남자와 불륜을 저지르면서 일어나는 비극을 다룬다. 그동안 <안나 카레니나>는 수차례 영화와 드라마로 리메이크 됐다. 그동안 주인공 안나 역을 거쳐 간 배우는 그레타 가르보,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 등이 있다.

안나 역에 키이라 나이틀리를 비롯해, 남편 카레닌 역에는 주드 로가, 연인 브론스키 역에는 <킥 애스 : 영웅의 탄생>의 아론 존스가 출연한다. 이밖에도 <오만과 편견>의 매튜 맥퍼딘이 안나의 오빠 오블론스키 역을, 드라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켈리 맥도날드가 오블론스키의 아내 돌리 역을, <어톤먼트>의 시얼샤 로넌이 돌리의 여동생 키티 역으로 등장한다.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의 조 라이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11월 9일(현지시간)에 개봉할 예정이다.

● 한마디
이번 영화로 세 번재 호흡을 맞추는 조 라이트 감독과 키이라 나이틀리. 이쯤 되면 조 라이트의 뮤즈는 키이라 나이틀리.


2012년 6월 21일 목요일 | 글_김한규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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