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배우수업>으로 스크린 컴백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 정시우 기자 이메일

윤계상이 <풍산개> 이후 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에이리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이 영화 <배우수업>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윤계상의 공식활동은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습격> 이후 8개월 만이다.

<배우수업>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재벌가의 잃어버린 발달장애 아들을 연기하게 된 단역배우 성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윤계상은 단 한 번의 NG도 용납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일생일대의 연기를 선보여야 하는 성우를 연기한다. 청년필름이 제작하고 김영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청년필름 관계자는 “윤계상은 진지함과 코믹함 사이의 간극을 표현할 줄 아는 배우”라며 “<배우수업>에 윤계상의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들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화 크랭크인은 9월이다.

● 한마디
윤계상의 스크린 데뷔작은 <발레교습소>. 이번엔 <배우수업>. 뭔가 배우는 걸 좋아하는 배우?


2012년 7월 19일 목요일 | 글_정시우 기자(무비스트)     

(총 1명 참여)
ksk132
배우는걸좋아하는배우..적절하네요乃   
2012-07-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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