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고수 주연의 <상의원>에 신소율, 이유비, 조달환 캐스팅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 서정환 기자 이메일

초대형 감성 사극 <상의원>(제작 영화사 비단길, 상의원문화산업전문)이 한석규, 고수, 박신혜, 유연석, 마동석에 이어 신소율, 이유비, 조달환의 캐스팅을 확정짓고 오늘 크랭크인 한다.

<상의원>(가제)은 조선시대 왕실의 의복을 만드는 ‘상의원’에서 아름다운 옷으로 인해 벌어지는 사랑, 재능, 질투, 욕망을 담은 사극. <남자사용설명서>로 데뷔한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신소율은 의복을 만드는데 천재적인 재주를 가진 공진(고수)을 연모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월향 역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이후 4년 만에 사극에 도전하게 된 신소율은 “<상의원> 시나리오를 읽자마자 아무도 몰랐던 ‘상의원’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스토리에 가슴이 두근댈 정도로 설렜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첫 스크린에 도전하는 이유비는 도발적인 후궁 소의 역을 통해 사랑, 질투, 욕망의 감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달환은 규율과 법도를 중시하는 상의원의 어침장 돌석(한석규) 곁을 묵묵히 지키며 그의 손과 발이 되는 대길 역에 캐스팅됐다.

캐스팅을 마무리한 <상의원>은 오늘 크랭크인 한다.

● 한마디
막강 캐스팅을 완료하고 첫 촬영에 돌입하는 <상의원>.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 글_서정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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