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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오빠생각> 크랭크업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 이지혜 기자 이메일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오빠생각>(제작: 조이래빗)이 지난 9월 26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제로 존재했던 어린이 합창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로, 폐허가 된 전쟁터에서 노래하는 이들에 대한 휴먼드라마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임시완은 전쟁으로 마음을 닫은 ‘한상렬’소위 역을, 고아성은 합창단 아이들을 돌보는 ‘박주미’ 역을 맡았다. 이희준은 한상렬 소위와 합창단을 위협하는 ‘갈고리’ 역으로 분한다.

삼척 덕산항에서 촬영을 마친 임시완은 “반년의 시간을 함께 해온 <오빠생각>은 따뜻한 영화다. 그만큼 이 영화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한다”며 크랭크업 소감을 전했다. 고아성은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한 감독님과 두 번째 작업이었는데 다시 함께 되어 무척 행복했다”고 밝혔다.

<변호인> <미생>으로 스타덤에 오른 임시완의 <오빠생각>은 2016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한마디
<변호인> <미생> 등 휴먼 드라마에 꽂힌 임시완! 차기작도 인간미를 그린 영화로!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 글_이지혜 기자(wisdom@movist.com 무비스트)

1 )
chorok57
차포 뗀 임시완과 고아성의 영화라...   
2015-10-08 0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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