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류지연 기자]
참가자는 ‘스크린X’에 적합한 5분 내외 애니메이션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게는 3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해당 작품의 상영 기회도 제공한다. 애니메이션 지적재산권(IP)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창작자, 스타트업, 벤처기업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창조융합센터 “오 크리에이티브 리그” 홈페이지( http://www.ocreativeleagu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마디
‘스크린X’라는 새로운 형식이 애니메이터들의 또 다른 캔버스가 되길
2016년 8월 24일 수요일 | 글_류지연 기자(jiyeon88@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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