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 <죽여주는 여자>로 APSA 심사위원대상 수상!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배우 윤여정이 지난 11월 24일 개최된 제10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ASIA PACIFIC SCREEN AWARDS)에서 심사위원대상(JURY GRAND PRIZE)을 수상했다.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는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하며 먹고 사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 소영(윤여정 분)이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을 진짜 '죽여주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가난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박카스 할머니 ‘소영’으로 열연한 배우 윤여정은 제20회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이어, 2번째 수상하는 쾌거다.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70여개국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영화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호주 브리즈번 시가 유네스코와 국제영화제작자협회 (FIAPF ?International Federation of Film Producers Associations) 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즈의 역대 한국 작품의 수상 이력은 2007년 <밀양>으로 최우수 작품상과 배우 전도연의 여우주연상, 2009년 <마더>의 배우 김혜자가 여우주연상, 2010년 <시>의 이창동 감독이 감독상, 배우 윤정희가 여우주연상, 2012년 <피에타>의 배우 조민수 심사위원대상, 2013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배우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10월 6일 개봉한 영화 <죽여주는 여자>는 극장 장기 상영 중으로 12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 한마디
역시 ‘죽여주는 배우’ 윤여정,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eyoung@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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