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낭만적이고 예술적인 18일간의 작업 기록 <파이널 포트레이트>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파이널 포트레이트>
개봉일 9월 27일


이런분 관람가
- 평소 자코메티의 작품 혹은 미술에 관심 있다면 놓치면 후회
- 제임스 로드의 '작업실의 자코메티'에 영감받아 완성~ 자코메티가 초상화를 그렸던 18일을 꼼꼼 + 낭만적으로 재현
- <샤인>에서 천재 피아니스트를 연기한 제프리 러쉬, 이번엔 천재 화가이자 조각가 '자코메티'로 완벽 빙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로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 초상화 모델로 눈 코 입 클로즈업은 기본 가끔 수영과 다이빙 신도! 비주얼 훌륭한 피사체인 아미 해머. 그의 팬분들~ 서두르시길
- 예술적 공기 물씬 머금은 자코메티의 작업실, 한때 그림 좀 그렸던 분 다시 이젤 앞에 앉을지도

이런분 관람불가
- 사진같이 사실적인 그림만이 그림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코메티가 그린 초상화보고 실망할지도
- 자코메티? 제임스 로드? 전혀 듣도 보도 못했다면 확실히 감흥이 떨어질 듯
- 방대한 서사를 담은 일대기적 전기 영화를 기대했다면
- 18일간의 작업일지. 자코메티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기엔 너무 단편적이라고 느낄 수도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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